직장암의 재발과 전이사례

3기 이상의 암은 최소 3~4년 지속적인 자기관리 필수

암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결코 완치된 것이 아닙니다. 관리 소홀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암의 재발·전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암 환우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직장암 재발·전이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3개월 치료 후 간과 림프절 종양 작아졌던 환자

 

2008년에 처음 직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사례입니다. 이 환자는 2009년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했는데, 간과 서혜부 림프절로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포기하였습니다. 2011년에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입원하여 3개월 정도 치료받은 환자입니다.

 

입원 당시에는 기력저하가 심했습니다. 림프절 전이로 인해 엉덩이 쪽 통증도 심했습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때문에 손발 저림과 빈혈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자연의원 3개월 입원치료 결과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체력, 영양상태, 면역력 등이 개선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퇴원 두 달 후 CT 검사 결과 간에 전이 되었던 종양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서혜부 림프종도 작아진 상태였습니다.

 

퇴원 초기에는 집에서도 관리를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4년 6월에 서혜부 림프종이 다시 커졌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1월 CT 검사 결과 간과 폐에 새로 전이된 종양이 보였으며, 대동맥과 대정맥 림프절에도 새로 전이된 소견이 나왔습니다.

 

암이 진행된 결과였기 때문에 환자 본인도 대단히 놀랐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또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듣고, 다시 찾아와서 상담을 받은 후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하였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게을리 해 자연의원 퇴원 후 재발·전이 발생

 

이렇게 암이 재발·전이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3, 4기 암환자는 최소 3~4년 간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 환자분처럼 자연치유 결과가 좋더라도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됩니다.

 

이 환자의 암 재발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식이요법을 소홀히 한 것입니다. 특히 몸에 좋지 않은 밀가루 음식을 자주 드셨다고 합니다. 2013년부터는 복직을 하면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게을리 하였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받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균형감각에 문제가 있어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 아드레날린 분비에 이상이 있는 뇌하수체기능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중추 호르몬 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며, 그 결과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혈액검사를 해보니 백혈구 림프구 수가 17% 밖에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자연히 암이 움직이고 증식하는 결과가 생긴 것입니다.

 

CT에 암이 보이지 않더라도 미세잔존암 가능성 있어, 환경 맞으면 언제든 증식 가능

 

이 사례를 여러분께 소개하는 이유는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자연치유를 하는 분들 중에도 1~2년은 열심히 관리 하다가 방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암은 다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암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결코 완치된 것이 아닙니다. CT 상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미세한 암세포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미세한 암세포들은 면역이 떨어지는 등 환경이 맞으면 늘 증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 3, 4기 환자들은 최소 4년가량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으며 암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참고하여 환우들이 자기관리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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