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대장암 3기 수술 후 입소한 50대 남성

‘자연으로 되돌아가라.’는 말에 공감, 암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 차원에서 자연치유 선택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여해 보니 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암의 극복만이 아니라 제가 건강해진다는 건강의 차원에서 더 열심히 해 보려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조병식 원장(이하 조): 오늘은 이번 12월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김00 님 모시고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일반 병원에서 수술만 하신 후에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습니다. 김00 님은 3기로 진단받으셨기 때문에 당연히 병원에서 수술 이후에 항암 치료를 하자고 하셨을 텐데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고민하던 중 딸의 권유로 자연치유 아카데미에 참여

 

김00(이하 김): 처음에는 병을 알고, 검사받고, 수술받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수술 후에 항암치료냐, 대체의학 자연치유냐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제 딸이 조병식 원장님의 자료를 다 보고, 저한테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가족과 같이 대화를 나누는 중에, 딸이 되도록 항암치료보다는 자연치유 쪽으로 한 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제안을 하기에 지금 책도 보고 여러 가지 시행을 하다가 해보자고 전라도 광주에서 경주까지 부리나케 왔습니다.

 

와서 살펴본 결과 자연을 벗 삼는다는 것이, 친화적인 것이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원장 선생님과 여기 계시는 분들의 친절함이나 그런 것들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굉장히 믿음을 심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신뢰하고 보름 동안 참여하게 됐습니다. 참여해 보니 나름대로 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조: 15박 16일 동안 참여하면서 자연치유를 배우고 익히셨습니다.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김: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자연으로 되돌아가라.’는 그 의미가 저는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는 그 말을 따라 한 발 한 발 미련 없이 묵묵히 밀고 나가겠습니다.

 

조: 자연치유에 대해 배운 내용대로 실천하며 암을 극복해나가겠다는 마음이 생기십니까?

 

김: 네. 암의 극복만이 아니라 제가 건강해진다는 건강의 차원에서 더 열심히 해 보려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노력을 더 해야

 

조: 김 선생님이 그동안 대장암에 걸린 이유가 좀 있으시겠죠. 가족력, 술과 담배, 생활 습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중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김: 아니라고 생각해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술과 담배를 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든 생각인데,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왜 스트레스가 왔는지 따져보고, 스트레스를 주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있습니다.

 

조: 보름 동안 내려놓는 연습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좀 잘 되고 계십니까?

 

김: 잘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저 자신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하려면 스스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 이번 프로그램을 마치고 자연의원에 몇 달 동안 더 계실 계획이십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자연치유 잘 실천하시고, 암을 확실하게 극복할 수 있는 몸을 만드셔서 하산하시면 좋겠습니다.

 

김: 네, 제가 하산할 정도가 되면 자연치유의 효과에 대해 더욱더 원장님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 네, 앞으로 더 열심히 합시다. 파이팅!

 

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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