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_12. 2 ~ 12. 17 과정

내 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_ 2. 2 ~ 12. 17 과정

 

12월 2일부터 시작한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 과정을 오늘(12월 17일) 마쳤습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과정에서도 헤어지기 전 참가 소감을 들어보고 과정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참가자분들의 소감 중에서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으로 치료해보자’는 마음으로 오셨다는 분의 말씀과 ‘암에 걸린 내 몸을 위해 내가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되셨다는 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 기수마다 저 또한 참가자분들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암 수술을 하고 병원에 다니면서 의사들이 할 것은 많은데 정작 환자인 내가 할 것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곳에 와서 나도 할 수 있는 게 있구나,

 

그것도 그냥 막연한 게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할 수 있는 걸 배워서 좋았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16일 동안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병을 치유하는데 집중하는 것,

 

사람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었는데

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물, 좋은 음식 그리고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보니 내가 돌아가서 할 때 과연 이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현대의학이 더 이상 할 수 없다면,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치료하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내려놓고 왔습니다.

내 마음을 내려놓으니 지금의 내 상황과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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