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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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자연치유로 관리중인 50대 췌장암 환자

인터뷰와 후기 / ▶캠프체험기

2015. 12. 28.

 

췌장암 수술 자연치유로 삶의 질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병식(이하 ): 이번에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에 두 번째 참가하신 강00 님을 모셨습니다.

 

종양이 커진 상태이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연치유로 관리해왔습니다.  

 

: 강 선생님이 처음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입소하신 게 작년 5월입니다. 당시 췌장암 2기 B로 진단받고 수술 후 바로 찾아오셨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유받았으나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 만에 자연치유아카데미를 다시 찾으셨습니다. 그간의 경과를 말씀해주시겠습니까?

 

00(이하 ): 작년 4월에 수술하고 한 달 만에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왔습니다. 당시에는 겨우 걸으며 산책을 하는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산에 올라가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 이후 6개월간 자연의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 11개월 정도 집에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있을 때처럼 운동, 식이요법을 만족스럽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했습니다.

 

: 사실 강00 님은 아직 종양이 남아 있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몇 달 후 다시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중간검사를 2차례 받으셨는데 암의 크기가 조금 더 커졌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장간막 림프절에 종양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조금 더 진행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강00 님은 전혀 환자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00 님을 오늘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혈액검사, 건강 상태, 식사나 운동 역시 전혀 문제없이 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암이 재발하거나 남아있을 때 많은 환자가 힘들어하십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할지 방법을 잘 몰라 헤매기도 합니다. 강00 님께서 이런 환우들에게 도움 말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암은 마라톤처럼 꾸준히 관리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입니다.  

 

: 저는 처음 수술할 때부터 림프절 전이가 확인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경과에서 그 종양이 커졌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자연치유아카데미에 1차로 참가했을 때부터 암 때문에 죽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은 얼마든지 자연치유가 가능한 병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 후에도 조 원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희일비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피검사 결과라는 것이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치유를 잘해온 것은 그런 것들에 일희일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강00 님은 경주를 떠난 이후에도 11개월 동안 자연생활을 해왔습니다. 식이요법, 영양요법, 면역요법을 자연의원 처방에 따라 잘 해오셨습니다. 이러한 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매월 피검사 결과를 가지고 원장님과 서울에서 상담했습니다. 그런 과정이 암은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계속 이어갈 힘을 주었습니다.

 

: 강00 님은 1년 전에 간 수치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상범위에 있습니다. 췌장 쪽 종양인데도 지금 식사, 소화 문제없이 영양 상태도 유지하고 계십니다.

 

저는 늘 암 관리를 마라톤과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암은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강00 님은 이 점을 정말 잘 실천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실천하면 얼마든지 종양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연치유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에 두 번째로 참가하신 소감은 어떻습니까?

 

: 무엇보다 경주 자연의원 자체가 매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다니던 산행로를 다시 다녀보았습니다. 역시 자연치유를 위해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관리를 열심히 하셔서 암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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