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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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 신장염, 약도 끊고 신장기능 호전

인터뷰와 후기 / ▶캠프체험기

2016. 7. 14.

 

자연치유로 신장 상태 호전되고 건강해진 상태,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할

 

약도 거의 끊었고, 상태도 너무나 좋아져서 저의 원래 모습을 찾은 느낌이에요.

이하영(22세, 루프스 신장염)

 

  1.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많이 아팠을 때 부모님께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셨어요. 인터넷을 찾아보고 책에서도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 군데를 찾아봤는데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봤어요. 거기서 저랑 비슷한 사례를 가진 분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 번 가볼까 싶어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먼저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답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마음이 놓여서 한 번 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1. 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던 목표는?

 

우선, 목표는 몸이 좋아지길 바라는 것이었어요. 또 이곳의 생활 방식들을 인터넷에서 본 적 있는데 그런 것들을 습관화시키면 앞으로 살면서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오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3개월을 생각하고 왔거든요.

 

아빠도 ‘사람이 되려면 100일은 지나야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았지만 그냥 한 번 있어 보자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어요.

 

  1. 현재 결과는 어떤지?

 

제가 가진 병이 루프스 신장염이거든요. 자가면역질환인데 신장이 안 좋아진 사례예요. 신장 수치는 바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이런 걸 볼 수 있는데 자가면역 수치는 정확히 잘 못봐요.

 

그런데 신장관련 수치가 거의 정상수치로 내려갔어요. 몸도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끼고요.

 

전에는 병원에서 주는 약 잘 먹고 평생 약을 먹을 생각이었어요. 이렇게 해야지 내 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약만 먹으려고 생각을 했는데 약은 점점 늘고 몸은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뭔가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잘 찾아온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약도 거의 다 끊었고, 몸 상태도 너무나 좋아져서 저의 원래 모습을 찾은 느낌이에요.

 

  1. 프로그램 기간 인상 깊었던 것은?

 

여기 있으면서 제가 나이가 어리니까 이모들이 저를 아주 많이 케어해주시거든요. 함께 지내면서 재미있는 일도 많고 수다 떠는 것도 재미있고, 서로의 병을 너무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이야기 하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사회에서는 그런 위로를 경험한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다 풀어놓고 얘기를 하니까 그것도 하나의 치유인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1. 앞으로의 다짐과 계획은?

 

지금처럼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크게 대단한 결심을 한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여기서 지냈던 방식대로 제가 해왔던 방식대로 쭉 해나갈 생각이고요. 또 그렇게 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런 모습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저는 저를 너무 잘 알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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