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

만성신부전증, 투석 준비 중 도서관에서 만난 인연

닥터 자연치유 2018. 10. 25.

 

자연치유로 기분도 좋아지고
여러 가지 증상 개선돼

집에서 지내던 때보다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소변보기도 편해졌습니다. 환우들과 함께 공기 좋은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기분도 훨씬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_ 정창현(68세, 만성신부전)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여름에 병원에서 투석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상당히 기분이 울적했습니다. 이번 여름엔 날씨가 참 더웠는데요.

날씨가 더워서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조병식 원장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을 통해 저와 마인드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다 싶어서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반신반의하면서도 기대를 조금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좋아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말 치유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일단 집에서 지내던 때보다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환우들과 함께 공기 좋은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기분도 훨씬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우선 여기 간호사 분들이 매우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메이트들도 참 좋았습니다. 비슷한 처지라서 마음이 잘 통했나 봅니다. 12박 13일이라는 기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울적했던 마음이 좋아져서 기쁩니다. 집에 가서도 여기서 배운 것처럼 생활하려고 합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집에 가서도 실천해야 할 것들이 식이요법, 운동요법, 풍욕입니다. 운동은 제가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풍욕은 게을리하게 될까 봐 조금 염려가 되는데요. 치유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식이요법이 제일 걱정인데요. 아내가 이곳 식단처럼 잘 챙겨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렵다면 저도 같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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