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

투석 준비 통보, 만성신부전증 5단계에서 벗어나

닥터 자연치유 2020. 12. 21.

자연치유의 시작은 감사하고 긍정하는 마음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까 저한테 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을 나한테 주셨구나. 나를 이렇게라도 쉬게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황숙경(가명, 57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에 대한 생각과 느낌은?

저는 신부전 5기 환자입니다. 투석, 아니면 신장이식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자연으로 들어가자.’ 해서 고민 끝에 자연으로 왔습니다. 도시에서는 제가 감히 마실 수도 없었던 공기여서 숲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자연을 보면서 제 안에서 감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치유가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가 자연치유를 하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 현재 실천하고 있는 자연치유법은?

새벽 아침 5시 반에 일어나면 일단 창문을 열고, 저는 교회에 다니니까 새벽 기도를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노력도 70% 있지만, 30%는 의지하는 분도 있으니까 거기에 의지합니다.

여기서 하는 치유 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는 치유가 있다면 마음 치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명상과 마음 치유할 때 굉장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기 수련도 좋고 모든 프로그램이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조병식 박사님이 인내와 끈기, 성실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이건 급성이 아니고 만성으로 온 거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치유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자연치유 방법이기도 한데, 프로그램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거의 자연식으로 먹는 음식 치유가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자연치유 진행 중인 현재 상태는?

저는 투석 단계였습니다. 5단계니까 투석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투석 과정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도망하다시피 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투석 단계를 벗어나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여기서 꾸준히 치유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저에게는 쉼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57년을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까 저한테 쉼이 없었습니다. ‘이제 조금 쉬어가자. 그래서 병을 나한테 주셨구나. 나를 이렇게라도 쉬게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쉬었다가 100세로 가는 중간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마음의 욕심을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운동도 하루 6시간 해야지.’ 이런 생각이 사람을 좀 더 망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편안하게 운동하자는 주의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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