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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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선택으로 하는 치유,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관리법

다른 사람이 이걸 먹고 나았다더라.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_ 박나연(가명, 39세, 폐암)

폐암 4기,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닥터 자연치유 2020. 6. 24. 15:00

 

유방암도 걸렸었는데, 폐암 4기라니

 

저는 2012년도에 유방암 1기로 부분절제를 했습니다. ​

근데 작년 4월에 갈비뼈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폐암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전이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이었던 것은 폐암 4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운동과 식이, 그리고 마음 다스리기

운동은 처음에는 새벽 운동하고 아침 먹고, 오전 운동하고 점심 먹고, 오후 운동하고 저녁 먹고 또 운동하는 식이었습니다. 근데 운동을 너무 많이 해도 활성산소가 생긴다고 안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줄이라고 해서 요즘은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

풍욕은 아침에는 못하고 저녁에 계속했습니다. 108배도 계속했습니다. 저는 척추 전이가 있어서 척추가 무척 뻐근합니다. 그래서 108배는 꾸준히 했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하니까 이것도 조금 나태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몸이 조금 나빠지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근데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로 하는 명상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명상을 잘 못하는데,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여서 주기도문을 자주 외웁니다. 또 <호오포노포노>라는 책을 보고 명상에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걸 먹고 나았다더라.’ 여러분도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니 남을 탓하지 마세요. 저는 이렇게 치유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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