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갑시다, 대장암]초기 대처가 중요한 대장암! part 3

 

1. 대장암 초기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뭐부터 해야 할까요?

 

앞에서 선종, 대장암 발생의 위험 인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 섬유질 섭취 부족

– 칼슘, 비타민D의 부족

–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 과식, 운동부족

– 염증성 장질환

– 대장용종

 

따라서 현미 채식으로 식이요법을 하고요.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2.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이것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지나친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방법도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는 것보다는 찜이 좋고요.

또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과음과 담배는 피해야 합니다.

3. 대장암에 도움이 되는 음식, 절대 피해야 될 음식은?

도움이 되는 음식 : 통곡류,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

1). 채소, 과일,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합니다.

2) 고칼륨식품 : 유제품 대신 콩, 두부, 해조류, 시금치 , 깻잎, 당근, 견과류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소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절대피해야할 음식 : 고지방식, 튀김류, 직화구이, 알코올, 가공식품

1) 특히 기름진 붉은 육류, 가금류의 껍질, 버터 등의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의 섭취를 줄입니다.

2) 칼로리가 높은 식품 섭취를 줄이고, 조리 시에도 기름 사용이 적은 찜, 조림 등의 방법을 활용합니다

4. 직장암에 걸리면 항문도 잘라내야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병기별 치료 방법/치료 부작용 등)

직장은 길이가 15cm 정도됩니다. 종양이 항문에서 5cm이내면 수술을 하더라도 항문기능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먼저 항암과 방사선치료로 크기를 줄인 다음에 수술을 하는데요, 수술이후에 화장실을 10회이상 가야하는 부작용이 따르기도 합니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수술 후 항문을 살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죠.

항문에서 1.5cm에 종양이 있어 수술을 포기하고 자연치유를 선택하신 분이 계셨는데, 수술을 한다면 항문을 살리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평생 장루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삶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런 경우에는 자연치유법을 선택하여 항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치유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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