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사구체신염, 사구체여과율 59.9에서 93.1로 _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아카데미 참가자

경주 자연치유아카데미 참가자분의 후기입니다

2018년 12월 24일.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 사용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다음 달 검사결과를 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처방을 하겠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IgA 사구체신염으로 크레아티닌 1.39mg / 사구체여과율 59.9ml / 단백뇨 1,830mg 상태였습니다.

온 세상이 예수 탄생을 기리며 기뻐하던 그날 저는 투석과 신장이식이라는 종점이 기다리고 있는 어두운 터널에 들어선 느낌이었습니다. 퇴근하고 늦은 밤, 멍하니 방구석에 혼자 앉아‘앞으로 내 가족은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한숨 쉬며 바라본 책장에 원장님이 쓰신「만성신부전증은 자유치유 된다」는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집사람이 읽어보라고 사 놓았던…그러나 잊어먹고 있었던…). 강렬한 호기심에 끌려 앉은 자리에서 대충 한번 훑어보았고,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원장님의 강의영상을 찾아 시청하고 원장님을 뵙고 상담해보리라 마음먹었습니다.

2019년 1월초에 예약을 하고 과천 아카데미에 방문하여 원장님을 뵈었는데, “IgA 사구체신염은 자가면역질환인건 아시죠? 3~4개월 꾸준히 해 봅시다.”라고 하시며 C&R과 리딤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상담 실장님께서 사례발표가 있는 교육에 참가도 안내해주셨습니다.

이 사례발표에서 저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발표자는 어느 대학의 교수님이셨는데 C&R과 리딤을 꾸준히 복용하며 철저한 식이조절을 통해 사구체여과율이 20%대에서 60%대로 개선되었고 단백뇨가 3,000mg대에서 500mg대로 개선된 것을, 또 그것을 위해 본인이 어떤 실천을 했는지를…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는 결심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C&R과 리딤 섭취, 현미채식, 낫또 섭취, 만보걷기, 물 2리터 마시기, 자기 전 108배, 점심식사 후 계단 오르기(16층)을 반드시 하기로.. 그런데 현미채식은 사회생활이라는 현실적 어려움으로 평일은 한 끼, 주말은 두 끼를 실천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일반식사를 하더라도 동물성 단백질은 철저히 배제하였습니다. 설명 들었던 대로 C&R과 리딤을 섭취하고 4개월 정도는 손가락, 발, 몸 여기저기가 찌릿찌릿하고 소변에 하얀 실 같은 것이 보였고, 대변은 정말 검고 심한 냄새가… 대박…

매월 검사결과는 정말 드라마틱 그 자체였습니다.

사구체여과율이 81.3(1월) 93.1(2월) 99.3(3월) 99.3(4월), 크레아티닌은 1.08(1월) 0.96(2월) 0.91(3월) 0.91(4월)으로 급호전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단백뇨만을 이야기할 뿐 사구체여과율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환자분 혈액검사 결과 기록

아직 병원에서는 모르지만 C&R과 리딤의 기적과도 같은 효과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나빠진 신장의 기능은 개선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원장님께서는 단백뇨의 더딘 호전에 대해서는 “스트레스관리 잘하시고, 지금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계속 잘 하면 될 것 같다. 원래가 단백뇨는 시간이 걸린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9.28일자 검사결과 단백뇨는 1,320mg인데 돌이켜보면 올 초에 절박한 마음으로 실천했던 계획을 요즘은 좀 좋아졌다고 마음이 많이 느슨해진 것 같아서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철저히 실천해보고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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