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항암하지 않고 자연치유를 하러 왔습니다

항암 대신 선택한 자연치유, 몸이 점차 회복되는 것 느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온전히 나 자신한테 집중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있다 보니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내 건강 상태를 세세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_김아연(가명, 34세, 위암)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10월 21일에 위암 수술을 하고 위암 3기 C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권유했는데,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1월 말쯤에 자연치유 아카데미에 들어왔습니다.

 

조병식 원장님은 작년 3월에 알게 되었지만, 처음부터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원장님의 유튜브 영상을 계속 보면서 자연치유로 암을 치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10월에 수술하고 왔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운동도 평소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일단 체력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한 다음부터 설사도 심하고 소화가 잘 안 됐습니다. 하지만 자연식단을 하면서 소화도 잘되고 목표 달성을 해나가는 상태입니다.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수술한 후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8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빈혈이 심해서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철분제가 좋지 않다고 하여 철분제 대신 비트나 깻잎, 시금치를 이용해서 자연식단을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시는 식품을 먹으면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모글로빈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수술하고 난 다음에는 컨디션이 급격히 안 좋습니다. 위암으로 위의 3분의 2를 절제했기 때문에 몸무게도 48, 47kg까지 빠졌는데, 여기 와서 53kg이 되었습니다.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108배입니다. 그 다음에 풍욕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온전히 나 자신한테 집중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있다 보니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내 건강 상태를 세세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만큼 좋았던 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가 가장 문제입니다. 삼시 세끼를 직접 자연식단으로 해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게 진짜 쉽지않다는 것을 압니다.

 

집에 돌아가서 100%는 아니더라도 70%까지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