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치료제 넥사바 내성이 생긴 것 같은데 끊어야 할까요?

표적치료제, 항암제 내성이 생겼다면 다른 대안 찾아야

항암제 내성이 생기면 더는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항암제를 중단하시고 다른 대안 요법, 대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줄어들었던 암세포가 다시 커진다?

 

최근 제 영상에 ‘넥사바 내성이 생긴 것 같은데 끊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댓글로 올려주셔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넥사바는 간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쓰는 표적치료제입니다. 넥사바는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암세포는 신생혈관을 생성하며 커집니다. 따라서 신생혈관의 생성을 돕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하여야 암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치료제가 잘 들어서 암세포가 꽤 줄어들었는데, 몇 달 쓰다 보니 암세포가 다시 커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내성이 생긴 것입니다.

 

넥사바뿐만 아니라 엔에프 카파비(NF-kB), 스테이트3(STAT3) 등 여러 가지 항암제가 이런 경로를 통해 암 줄기세포를 성장시킵니다. 결국 다시 암이 성장하게 됩니다.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천연물 사용

 

따라서 표적치료제 사용 후 내성이 생겼다면 반드시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물질, 암 줄기세포의 성장 경로를 차단하는 천연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천연물로 알로에에 풍부한 에모딘, 강황에 풍부한 커큐민을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후박, 자근 등의 천연물을 사용하여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도록 돕습니다.

 

처음에 항암제가 잘 듣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내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항암제 내성이 생기기 전에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천연물과 병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암제 내성이 생기면 더는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항암제를 중단하시고 다른 대안 요법, 대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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