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항암식단] 암을 이기는 봄나물, 두릅

봄나물이 보약이다, 두릅의 효능

두릅은 다양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대사기능을 좋게 만들어서 봄철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신장 기능,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분별하여 주의해야 하는 항암식단 정보

 

항암식단에 대해 소개하는 정보가 참 많습니다. 근데 이러한 정보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일반 식단과 마찬가지여서 ‘이게 무슨 항암식단일까?’ 의아한 내용이 많습니다.

 

폐암 식단이라고 소개한 것을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이 식단에 우유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병어구이, 동태전, 갈치조림 등 생선류가 있습니다. 또 쇠고기도라지볶음, 제육불고기, 쇠고기부추볶음, 닭간장조림 등 육류도 있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기본 항암식단은 통곡류와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입니다. 우리가 왜 현미 채식을 해야 하는지는 여러 번 말씀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유튜브 조병식TV에 ‘현미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1, 2, 3편’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항암 효과, 면역력을 높이는 봄나물

 

오늘은 제대로 된 봄철 항암식단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봄철 식단은 봄나물이 주입니다. 봄나물은 보약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직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손꼽힙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 봄나물이 포함된 건강한 식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식이죠.

 

이렇게 봄나물을 반찬으로 먹는 민족은 드뭅니다. 그만큼 봄나물은 면역을 높이고 영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암 환우분들에게는 항암식단이 되며, 면역을 높여주어서 코로나19를 이길 힘이 됩니다.

 

봄나물 종류는 봄동, 취나물, 참나물, 부지깽이, 엄나무순, 두릅, 삼채, 죽순, 머위, 쑥 등 다양합니다. 봄나물은 추운 겨울에 동토를 뚫고 나온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에너지가 많습니다.

 

봄나물은 모두 초록색인데, 초록색은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항산화 물질, 파이토케미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나물이 보약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봄나물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두릅의 영양 및 효능

 

첫 번째 봄나물은 두릅입니다.

 

먼저 두릅의 영양소를 살펴보겠습니다. 두릅 껍질에는 쌉쌀한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많습니다. 두릅에는 칼륨과 철분, 인 등 무기질, 미네랄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타민B군과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엽산,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로 인해 두릅은 다양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대사기능을 좋게 만들어서 봄철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신장 기능,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릅은 식욕을 높여주고 소화촉진과 위궤양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릅을 요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두릅초밥, 두릅꼬치, 두릅전, 두릅초회, 두릅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두릅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두릅은 수용성이므로, 보통 데쳐서 먹습니다. 두릅을 데쳐서 수산을 제거한 후에 먹는 것이 좋고요.

 

단, 두릅에는 카페인이 많기 때문에 두릅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히 먹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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