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내 삶에 희망을 본 것 같아요

각종 질환으로 힘들었던 삶, 가벼운 몸과 편안한 마음으로 바뀌어

여기 와서는 철저히 현미 채식했고, 프로그램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몸이 반응했습니다. _ 한00 (가명, 55세, 자가면역질환)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자가면역질환인데, 보기에는 증세가 딱 보이진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부신 쪽 문제라고 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오기 전에는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왼쪽 다리에서 심장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전신경화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몸에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고 굳어가는 질환이라는데, 아직 증세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피곤하면 팔꿈치나 손이 약간 붓곤 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하던 차에 운동 같이하는 선생님 소개로 조병식 원장님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라는 책을 주셔서 이걸 보고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구나.’ 확신이 생겼습니다.

 

원장님을 만나면 답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경주에서 보자고 하셔서 자연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저는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생각을 놓고 최대한 여기 프로그램에 따라 열심히 했습니다. 모든 걸 다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먼저 좋아진 건 항상 저혈압으로 90대인 혈압이 100으로 올라갔습니다. 몸무게가 좀 빠졌습니다. 이 정도 몸무게면 밖에서는 정말 맥을 못 추고 활동하기 힘들었습니다. 기운이 없어서 어디 가지도 않았습니다.

 

몸이 아파본 사람은 느낄 텐데, 몸이 가벼우면 정말 내 병이 다 나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몸무게가 더 빠졌는데도 몸이 가벼우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는 것도 집에서 먹는 것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집에서는 현미밥 대신 잡곡을 섞어서 먹었습니다. 여기 와서는 철저히 현미 채식했고, 프로그램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몸이 반응했습니다.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내가 와서 체험해보니까 원장님 말씀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유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조금 더 희망이 보인다고 할까요? 내 삶의 희망을 본 것 같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함 선생님의 의식혁명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속으로 막 욕심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나한테도 욕심을 부려서 ‘난 이래야 해. 엄마는 이래야 해.’ 이런 식으로 모든 것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또 뜻대로 안 되면 말도 못 하고 끙끙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은 자연스럽게 놔두려 합니다. 자연에 맡기면서 애태우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순리대로 살아가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를 소개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곳을 몰라서 못 오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이런 데가 있더라, 사람들에게 홍보할 겁니다. 모르면 이런 치유를 받지 못할 테니 말입니다.

 

약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당뇨나 신장 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말로 듣는 것하고 여기서 직접 살아보는 것하고 다르니까 정말 와서 한번 체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표가 1년 동안 여기서 하던 대로 열심히 하면 나아질 거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했던 프로그램 그대로 식생활부터 열심히 해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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