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회복하고 나면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찾은 자연치유, 높아진 삶의 질

“우선은 투석을 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이겨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치유했습니다.”

※ 고한길(76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치료 중에 답답하고 낫지 않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유튜브를 보고 이곳을 알게 됐습니다.

만성신부전증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혈압약만 주고 다른 특별한 약이 없었습니다. 그걸 먹고 결과적으로 더 나빠지고 심해지면 투석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다른 약을 구해보려고, 또 수술을 안 하려고 노력하다가 여기 오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처음에는 기대를 안 했죠. 어차피 이렇게 아프나 저렇게 아프나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의학이 발전하고 발달하기 때문에 좀 더 다른 곳이 있나 싶어서 와봤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삶의 질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전에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2.63이었는데, 지금은 2.35로 낮아졌습니다.

사마귀 같은 것이 피부 전체를 덮었는데, 그게 점점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또 소변이 좀 편하고 호흡도 좀 편하고 어지럼증도 없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음식 조절로 가리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일반 사람과 만나서 식당에 가자고 하면 내가 거절해야 했습니다.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불편한 점은 많았습니다.

우선은 투석을 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이겨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치유를 했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제가 예전에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힘든 건 잘 참는 성격입니다.

앞으로도 참으며 치유할 것이고, 완전히 정상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그 일을 꼭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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