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수치가 좋아져 투석 횟수를 줄였습니다

줄어든 투석 횟수, 투석을 면하고 싶은 희망 생겨

수치가 좋아져서 투석을 2회로 줄인 지가 2개월 됐습니다. 그전에는 몸이 붓고, 무겁고, 기운이 없고 그랬는데, 이런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_ 이00 (만 68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신장 투석을 작년 4월에 시작했는데, 투석한 지 한 3개월 만에 자연치유로 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도 조병식 원장님의 유튜브를 많이 접했기에 여기를 찾아오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특별한 기대보다는 일단은 자연치유 쪽으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원장님 얘기를 들어보니 한 가닥 희망이 보였습니다. 한 5개월 동안 조병식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처음에는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근데 여기 와서 한 3개월 동안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음식, 운동, 기체조 뭐든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만 5개월 됐는데, 처음 왔던 수치보다 2배, 3배씩 더 좋아졌습니다. 제가 6월 10일에 왔는데, 그때 크레아티닌 수치가 8.343이었어요. 근데 11월 6일인 지금은 4.849로, 반절 내려갔습니다. 그다음에 사구체여과율이 6.0이었는데, 12.77로 올라갔습니다.

 

BUN 수치라고 독소 수치가 있습니다. 그게 6월 10일에 72.3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정상수치가 20인데, 9월 20일에 19.2인 정상으로 내려갔습니다. 11월 6일은 조금 올라가서 25.6입니다. 알부민 수치는 6월 10일부터 지금까지 각각 4.4, 4.6으로 정상입니다.

 

저는 투석을 일주일에 3번씩 했습니다. 근데 수치가 좋아져서 투석을 2회로 줄인 지가 2개월 됐습니다. 현재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전에는 몸이 붓고, 무겁고, 기운이 없고 그랬는데, 이런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새벽에 잠도 잘 자고, 밤 10시에 자서 새벽 5시면 일어납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7시간 딱 잡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사실 지금까지 고기 한 점도 안 먹었고, 생선 한쪽도 안 먹었습니다. 계란도 먹지 말라고 해서 계란도 안 먹었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음식 참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이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제 희망은 투석을 면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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