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암은 죽음이라는 생각이 나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극심했던 기침이 잦아들어, 관리하며 긍정적으로 살 것

처음에 올 때만 해도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교육을 받고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오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유정연(가명, 44세, 폐암)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조병식 원장님 책을 읽고 이거다 싶어서 남편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폐암 2기 진단받았습니다. 항암 1차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연치유를 해보려고 오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일단 항암치료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을 정도로 체력도 안 되고, 힘들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무조건 항암을 해야 한다고, 그것밖에는 답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자연치유로 낫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 조 원장님 책뿐만 아니라 다른 책도 많이 읽어봤습니다. 조 원장님은 현대의학 의사이시기도 해서 믿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천천히 보니까 너무 알차게 짜여 있어서 왔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저는 폐암 수술을 하고 왔는데, 수술하고 나서 기침이 너무 심해서 대화를 못 할 정도였습니다. 기침약을 먹고 마약성이 있는 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별로 호전이 안 됐습니다.

 

여기 왔을 때도 계속 기침을 심하게 해서 여기 분들이 다 저를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 되면서 기침도 거의 잦아들었고 약을 다 끊었습니다. 그런데 기침도 거의 안 하고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말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 하는데 기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체력도 산에 처음에 올라갈 때는 반 정도만 가도 너무 숨이 차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상까지 다 갔다 올 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암이라는 질병이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암=죽음이라고 연관 짓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여기 와서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암은 내가 식생활과 생활패턴만 바꾸고 운동이라든지 좋은 산소 등을 하면서 얼마든지 고쳐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올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일단 부정적인 마음이 좀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올 때만 해도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되게 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교육을 받고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오래 살 수 있겠다, 내가 여기서 배운 그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내가 생각하는 수명까지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가서도 여기서 배운 것들, 음식이라든지 아침에 눈 떠서 하는 풍욕, 산행, 절 운동 등을 꾸준히 해서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화도 안 내고, 욱하는 성질도 줄이고 살아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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