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즉문즉답] 산소 발생기,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산소 발생기보다는 자연의 공기가 좋아

매일 산행이나 등산하시기를 권합니다. 가까운 산이 없으면 나무가 많은 공원에서라도 산책을 자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산소 농도가 높은 산에 가야

 

우리가 산에 가야 하는 이유, 암 환우분들이 산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산소 때문입니다.

 

산소 농도 21%가 암을 억제하고, 면역을 높이는 데 가장 핵심입니다. 암 줄기세포를 억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도심의 산소 농도는 19%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산에 못 사시면 매일 산행이나 등산이라도 하시라고 권합니다. 가까운 산이 없으면 나무가 많은 공원에서라도 산책을 자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산소발생기, 답답함 느껴

 

저는 세미나를 자주 갑니다. 세미나 하는 곳에 가면 산소발생기가 나오는 방들이 꽤 있습니다.

 

산소발생기를 보여주시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문을 닫고 이걸 사용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 몇 번이나 들어가 봤는데, 저는 답답했습니다.

 

반면 산에 가면 답답하지 않고, 가슴이 트이지 않습니까?

 

고압 산소통에 들어가는 산소치료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혈중 산소 농도를 올리는 방법인데, 이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혈중 산소 농도를 계속 높게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계속 산소통에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어쨌든 산소발생기를 사용해본 제 경험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산소도 산, 자연의 공기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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