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즉문즉답] 암 환자가 먹어도 되는 보양식을 추천해주세요

암 환자에게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 먹는 음식

채식이 항상 기본입니다. 그러나 암 환우분들은 채식하면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버섯과 콩류

 

채식만 계속하시면 기력이 떨어지거나 체중이 떨어지신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암 환자가 먹어도 되는 보양식을 한 번 더 정리하겠습니다.

 

채식이 항상 기본입니다. 그러나 암 환우분들은 채식하면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인 콩과 버섯류로 보충합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버섯 반찬을 드셔야 합니다. 두부도 조금씩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콩 중에서도 발효한 콩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된장, 청국장, 초콩, 이 위주로 끼니마다 한 스푼씩 드시면 됩니다.

 

유기 방사 유정란, NON-GMO 유정란

 

동물성 단백질에서 추천하자면 유기 방사 유정란, NON-GMO 유정란입니다. 계란이 프로테인 스코어 100으로 단백질 보충에 제일 좋습니다.

 

대신 좋은 계란을 드셔야 합니다. 살충제 계란, 이런 것 드시면 곤란합니다. 좋은 계란을 드시되, 콜레스테롤도 낮은 분이 많기 때문에 노른자까지 다 드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200 이상인 분들은 계란 노른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이 산성식품이라고 못 먹게 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산성이 되는 이유는 계란 노른자 끝에 퍼렇게 나오는 유황 때문입니다. 유황이 산성이기 때문에 산성 물질에 속하지만,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란으로 단백질과 철분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흰 살 생선과 닭고기, 오리고기

 

환우분들이 계속 채식만 하면 물려서 힘들어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한 달에 한두 번은 그냥 육식하시라고 말씀드리는데,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건 자연산 흰 살 생선입니다.

 

기력이 많이 떨어지시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자연산 흰 살 생선을 드시면 됩니다. 큰 고기, 등 푸른 생선 같은 건 바다가 오염되어서 다이옥신, 중금속 함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흰 살 생선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고기보다 생선이 소화가 잘되고, 기름기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자연산 흰 살 생선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드시면 됩니다.

 

고기 중에서는 일단 붉은 살코기는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붉은색은 발암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흰색 고기에 속하는 닭고기, 유황오리가 영양에 도움이 됩니다. 닭고기도 케이지에서 키운 닭이 아닌 자연 방사해서 키운 토종닭이어야 합니다. 기력이 많이 달릴 때는 백숙이나 유황 오리탕 정도는 한 달에 한두 번 드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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