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충제의 한계와 대안, 기생충은 암의 원인, 구충제의 대안

기생충 있으면 암 증식 촉진, 구충제 대안으로 홍삼과 흑삼 복용 가능

 

“기생충으로 인해 분비된 아르기나제는 암 증식은 물론 암줄기세포 생성에도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설들이 있는데요. 이는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기생충이 분비하는 물질이 면역 억제

 

그 기전은 이렇습니다. 기생충은 아르기나제를 분비합니다. 우리 면역세포들이 면역기전에서 기생충을 항원으로 인식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반응은 TH1과 TH2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조세포인 T세포는 항원이 있을 때 TH2의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TH1의 면역반응은 억제됩니다.

 

TH1 면역반응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면역반응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억제되면 암이 증식됩니다.

 

이런 기전으로 기생충이 있으면 면역이 억제된 결과 암이 증식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르기나제가 분비되면 아르기닌이 억제됩니다.

 

그 결과 암세포를 파괴하는 싸이토톡식T세포가 억제됩니다. 기생충이 분비하는 아르기나제가 면역을 억제해서 암을 증식시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전이 있습니다. 아르기나제가 활성화되면 NO생성이 촉진이 되고 폴리아민을 생성시킵니다.

 

암줄기세포도 활성화시켜

 

Lin28은 암줄기세포를 증식시키는 microRNA인데요. 아르기나제에 의해 이것이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Let7은 억제됩니다. Let7은 암줄기세포를 억제하는 microRNA입니다. 그 결과 암줄기세포를 오히려 촉진하게 되는 것이죠.

 

기생충으로 인해 분비된 아르기나제는 암 증식은 물론 암줄기세포 생성에도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구충제가 항암제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죠. 즉, 아르기나제를 억제해서 면역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암 증식을 억제해주고요.

 

또 Lin28을 억제하고 Let7을 활성화시켜서 암줄기세포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환우들에게 1년에 2회 반드시 구충제를 드시도록 합니다. 암 환우들은 구충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충제의 대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그것이 바로 홍삼이나 흑삼입니다.

 

홍삼과 흑삼, 구충제 대안 물질

 

홍삼의 진세노사이드가 아르기나제를 억제해줍니다. 그래서 암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홍삼은 항구충제와 같은 작용을 하는 천연물입니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흑삼입니다. 흑삼은 홍삼을 발효해서 만든 식품입니다. 진세노사이드의 사슬이 더 잘게 쪼개지기 때문에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가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게 RH2라는 물질이고요. RH2는 mRNA128을 활성화시켜서 암줄기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mRNA128은 여덟 가지 암줄기세포를 촉진하는 유전자입니다. 대표적인 게 BMI1과 Lin28입니다. 흑삼의 RH2는 이 스위치 8개를 끄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펜벤다졸은 항암작용을 하는 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우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복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것 하나에만 기대를 걸 수는 없습니다. 절대 한두 가지 물질로 암을 억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다중표적치료제를 써야 되는 겁니다.

 

유전자 변이를 억제하고 해결할 수 있는 많은 물질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써야 우리가 암을 치료할 수 있겠습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