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충제의 한계와 대안, 펜벤다졸과 조 티펜스 프로토콜

펜벤다졸에 다양한 천연물이 함께 작용하여 항암효과 나타난 것

 

“조 티펜스는 펜벤다졸과 함께 여러 가지 천연물을 함께 복용했습니다. 저는 펜벤다졸과 함께
이러한 천연물들을 복용했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암 환우 분들이 펜벤다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을 복용 중인 환우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펜벤다졸에 대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증식하는 세포에 작용하는 펜벤다졸

 

먼저 펜벤다졸의 작용 기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세포분열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 중 미세소관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펜벤다졸은 이것을 교란시킵니다.

 

그 결과 세포 사멸이 유도되며 세포의 증식이 억제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당연히 항암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미세소관을 교란하는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이 한두 종류 정도 있는데요. 이 약물들이 현재 비소세포폐암 항암제로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펜벤다졸은 분명 항암작용과 항증식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올해 9월부터 알려지면서 여러 사람이 효과를 보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펜벤다졸은 증식하는 세포를 표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증식하는 암세포뿐 아니라 골수의 조열세포, 위나 장의 상피세포에도 독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펜벤다졸 역시 증식하는 세포에 쓰는 일반 항암제의 부작용과 비슷한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복용 중인 환우들에게 들어보니 큰 부작용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간 독성에 대한 보고는 일부 있습니다.

 

조 티펜스는 펜벤다졸과 천연물 함께 복용

 

처음 유튜브를 통해 펜벤다졸의 항암작용을 알린 사람은 조 티펜스입니다. 이분이 사용한 프로토콜이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분은 펜벤다졸 하나만 가지고 항암효과를 본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도 이 부분입니다.

조 티펜스가 복용한 식품들 중에 커큐민이 있습니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인데요.

 

커큐민은 우선 YAP경로를 억제하여 항암작용을 합니다. HAM철을 킬레이션하며 염증경로를 막는 작용도 합니다.

 

YAP경로가 활성화되면 조절T림프구가 늘어납니다. 조절T림프구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T림프구를 억제합니다.

그렇게 되면 면역이 억제된 결과 암 증식이 촉진되겠죠. 따라서 YAP경로를 억제하면 암 증식도 억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COX2, PGE2경로, NF-kB경로 등 염증경로를 통해서 조절T림프구가 늘어나는데요. 그 결과 암 증식이 촉진됩니다. 결국 이 경로를 차단하면 암 증식도 억제할 수 있는 것이죠.

 

커큐민, 칸나비디올 오일의 항암효과 더해졌을 것

 

커큐민은 이러한 작용으로 항암 기능을 합니다. 실제 커큐민의 항암작용에 대한 논문은 이미 수백 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커큐민을 먹는다고 항암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모두 배설되기 때문입니다.

 

커큐민은 반드시 발효하여 나노화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 역시 발효한 상황을 환우들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조 티펜스가 복용한 식품 중에는 칸나비디올 오일도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복용하는 환우들이 늘었는데요. 이 식품은 암 증식에 필요한 신호전달체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칸나비디올 오일은 삼중음성 유방암에도 효과적이라는 논문도 나와 있습니다. 부작용 완화의 효과도 있습니다.

또 다른 식품은 비타민E, 토코페롤입니다. 토코페롤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중요한 비타민입니다.

 

이렇듯 조 티펜스는 펜벤다졸과 함께 여러 가지 천연물을 함께 복용했습니다. 저는 펜벤다졸과 함께 이러한 천연물들을 복용했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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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2019.12.4 PM 13:48

    펜벤 빼고 해도 항암 효과가 있었다는 건 아니죠?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펜벤이 몸에서 항암만 한 것인가요? 그것도 아니죠. 기생충들도 죽었을 것이니까요. 기생충이 3개월동안 얼마나 죽었을지는 왜 생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튜브 찾아보니 CDC로 기억하는데 그 기관에서는 기생충 자체가 1급 발암물질이라고 되어 있던데 그건 왜 다들 말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생충이 우리몸을 갉아 먹고 배출물이 명령체계를 교란시키고 나타난 현상이 암입니다

    1. 조병식2019.12.7 PM 12:48

      제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면,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 되니 구충은 꼭 하시라는 거고요.
      펜벤다졸이 당연히 구충을 하니 암의 원인 중의 하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겠죠.
      (기생충은 암의 원인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항암을 위해 펜벤다졸을 드셔도 좋은데, 부작용, 간기능 확인하면서 드시라는 거고요.
      펜벤다졸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물을 소개드렸고,
      펜베다졸 하나로는 암을 억제하기 어려우니 자기에게 맞는 항암작용을 하는 천연물을 함께 잘 챙겨드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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