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병원에 갈 때마다 나빠지는 수치

신장 기능이 뭔지도 몰랐는데 자연치유로 나날이 호전되고 있어

2주 동안 자연치유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서 단단히 각오하고 병을 정복하고자 합니다. _ 한00 (56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고혈압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 결과 만성신부전증 4단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 진단받았을 때는 무슨 병인지도 몰랐습니다. 신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몰랐고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며 약을 먹으면 좋아질 거라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상태가 계속 나빠졌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이 15, 13 이렇게 떨어지더니 만성신부전증 5단계 상태까지 나빠졌습니다.

 

그때부터 덜컥 겁이 났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도 너무 많이 줬습니다. 그 약을 먹으면 꼭 제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신장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신장의 기능에 대한 검색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가 조병식 원장님의 자연치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등 조병식 원장님의 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만성신부전증은 자연치유된다>라는 제목이 저에게 확 와 닿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여전히 투석을 권유했는데요. 저는 조 원장님을 한 번 만나보자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저는 처음 왔을 때 만성신부전증 5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점차 4단계, 3단계, 이런 식으로 올라가기를 바랐습니다. 또 완전정복도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목표는 역시 투석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투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우선시 되었고요. 다음으로 점차 나아지는 것을 기대했습니다.

 

※ 자연치유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여기 처음 왔을 때 사구체 여과율이 10이었는데요. 지금은 13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도 4.9에서 3.36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밖에 수치들도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를 얻으셨지만, 제가 유독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음식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 종류도 너무 다양했고요. 음식을 간을 하는 방법도 좋았습니다. 식사할 때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어야 된다는 교육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30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식사를 차분하게 해야 된다는 부분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같이 교육을 받은 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리고 같은 병을 앓고 있어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됐습니다.

 

사실 밖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병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는데요. 여기서는 모든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2주 동안 자연치유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서 단단히 각오하고 병을 정복하고자 합니다.

 

조병식 원장님 방법대로 꾸준히 잘 따르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을 겁니다. 끈질기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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