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자연치유로 단백뇨도 없어졌고 약도 많이 줄였습니다

만성신부전증, 부모님 권유로 왔지만 몸도 마음도 편해져

여기서는 프로그램하면서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 하지만, 원장님께서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그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_ 김영선(가명, 26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 친구분께서 저와 같은 신장병을 갖고 계시다가 추천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어서 오게 됐습니다.

 

저는 만성신부전증 3기였습니다. 2월부터 몸이 갑자기 붓고, 어지러워서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병원에 가보니까 신장이 안 좋아졌다고 해서 급작스럽게 입원하면서 내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사실 부모님이 오라고 하셨지만, 저는 아직 나이가 젊다 보니까 병원에 더 의지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계속 먹다 보니까 부작용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좋아지려는 기미보다는 오히려 안 좋아지니까 마지막 희망처럼 한번 자연치유를 해보자는 마음이 생겨서 왔습니다.

 

가장 크게 기대했던 것은 먼저 약을 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자연으로 치유하고 약 안 먹어도 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만성신부전증 3기였는데, 지금은 2기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단백뇨가 1000 이상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아예 단백뇨가 나오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스테로이드제를 하루에 12알씩 먹었는데, 지금은 점차 줄여서 4알 먹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는 1알로 줄이려고 합니다.

 

약의 부작용 때문에 얼굴도 커지고, 몸의 근육도 다 빠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근육도 조금 생겼습니다.

또 좋았던 것은 불면증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2시간밖에 못 잤는데, 이제 6시간 이상 자게 됐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과로하면서 일했던 것도 있고, 사실 몸에 힘든 것보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더 컸습니다.

 

여기서는 프로그램하면서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 하지만, 원장님께서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그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서 우선 마음을 편하게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상생활을 해야 재발하지 않겠다는 걸 깨달았고,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처음에는 ‘자연치유가 과연 될까? 어른들만 하는 거 아닌가? 내 또래는 없는 것 아니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도 정말 편해지고, 무엇보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배운 것 잊지 않고 계획들도 나열했습니다. 이 계획들을 가지고 똑같이 진행해서 더 회복되어 건강한 몸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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