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눈과 몸으로 배운 자연치유, 나가서도 유지해야죠

수치가 좋아지는 것을 보고 느껴 더욱 좋았던 시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자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몸이 좋아지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서 보고 배운 것, 몸에 익힌 것들을 집에 가서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_ 이정미(가명, 36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제가 콩팥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는데요. 이미 만성신부전증 5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의 포기하는 마음이었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주었습니다. 알아보니 자연치유라는 게 있다고 해서 같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에 대해 알아보고 책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게 됐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제가 진짜 좋아지기 위해서는 여기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나빠지면 투석을 시작해야 했는데요. 일단은 투석을 피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여기 오기 전에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습니다. 기분도 우울했어요. 그런데 여기 오니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상태도 좋아지고 수치도 좋아졌습니다.

 

원래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6.38이었는데요. 만성신부전증 5기였죠. 그런데 여기 와서 검사했을 때는 4.88이 나왔습니다. 오늘 해보니까 4.77로 더 좋아졌습니다. 집에 가서도 여기서 배운 생활습관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 자연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영상을 통해 혈당을 내리는 춤을 보았는데요. 사람들이 모두 함께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면서 혈당수치를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접 해보니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자마자 수치가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자연치유가 나와 잘 맞을까 걱정도 많았는데요. 인터넷으로만 보니까 정말 믿어야 할지 고민도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상태가 워낙 안 좋으니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자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몸이 좋아지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서 보고 배운 것, 몸에 익힌 것들을 집에 가서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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