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인터뷰]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힘겨웠던 췌장암 환자

항암치료와 자연치유, 함께한 1년 만에 일터로 되돌아가게 되다

췌장암 때문에 항암 치료하는 분들이 1년을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재발하거나 나빠져서 잘못되는 분들이 많은데 1년 동안 자연치유와 항암을 병행하여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조병식(이하 조): 작년 10월에 저희 자연치유 아카데미 들어오셔서 지금 자연의원에 1년째 입원치료를 하고 다음 달에 집으로 돌아가실 정00 님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00 님 1년 전에 처음 들어오실 때 많이 힘드셨죠?

 

정00(이하 정): 네, 그때는 방사선 하고 항암 휴식기에 들어갔었죠. 퇴원해서 이틀 있었는데, 그때부터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원장님 뵙고, 원장님이 무슨 주사 하라고 하셨던 게 기억나는데, 거의 처음 1주일 동안은 원장님 진료실에서 누워있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기절해서 아무것도 먹지도 못했고요.

 

1년간 자연치유 아카데미에서 지낸 결과 일반 병원에서도 놀랄 정도로 건강을 되찾아

 

조: 그래요. 정00 님은 췌장암 2기 진단을 받으시고, 항암 방사선 치료 중에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식사와 운동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이었죠. 시간 대부분을 누워서 보낼 정도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체력도 아주 좋아지셨습니다. 그동안 어땠습니까? 여기서 생활하면서 지낸 경험의 결과가 어떻습니까?

 

정: 원장님이 처음 1기 때 교육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 교육 때도 잠깐 수면요법이라든지, 온열요법이라든지, 먹는 음식이라든지, 배운 것을 거의 다 따라 했죠. 원장님 말씀대로 체온 안 뺏기고 식단 조절, 치료 요법 같은 것들을 꾸준히 했습니다.

 

또 일단 여기 오니까 마음이 편해요. 제가 아파트 사는데 공기가 안 좋잖아요. 그런데 여기 있으면 뭔가 의지하고 안정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저는 여기 오고 나서 1년 동안 집에서 잠을 안 잤어요. 집을 둘러보기만 하고 왔어요. 그리고 여기 와서 잤죠.

 

이곳의 하늘과 땅과 공기가 저를 살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사람이 약으로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약들이 제 몸을 피폐하게 만들고, 약들 때문에 완전히 병들었었어요.

 

만약에 제가 집에만 있었으면 이런 결과가 올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남편도 낫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조: 지금은 결과가 어떻습니까?

 

정: 지금은 종양이 없어요. 다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조: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고 하셨나요?

 

정: 네, 병원에서도 6월쯤에 가니까 사람들이 항암제를 많이 해서 잘 못 버티는데, 제가 아주 건강하니까 의사선생님이 축복받았다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건강관리를 했느냐고 제게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일반 병원의 의사 선생님이기 때문에 저는 자연 속에서 지낸다고만 말했어요. 일반 의학과 자연치유가 서로 대치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는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조병식 원장님이 사용하시는 면역력을 키우는 물질들에 대해서는 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좀 먹었다고 했는데 고개만 끄덕이시고 잘 모르시더라고요. 서양의학을 하는 분들은 또 이런 것들을 잘 모르니까요.

 

자신의 낫겠다는 의지, 항암 치료, 자연치유가 어우러져 좋은 결과로

 

조: 사실은 췌장암 때문에 항암 치료하는 분들이 1년을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또 재발하거나 나빠져서 잘못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00 님은 1년 동안 자연치유와 항암을 병행하여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자연생활과 자연치유 덕분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도 췌장암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환우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의 말씀을 한마디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 지금까지 병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병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의 의지, 서양 의학의 공인된 항암제, 자연치유의 면역 증가 물질, 이렇게 3가지가 다 어우러져서 저를 살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만약에 제가 집에서 치료했더라면 이런 결과가 있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조: 네, 복직도 앞두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합니다.

 

정: 저는 여기서 병이 끝났다고 생각이 안 듭니다. 항상 내 몸속에는 암세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잃지 않으려면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체의학 그대로 내 몸을 보살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온도 안 뺏기고, 식사 조절 요법이라든지, 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생활을 계속해서 해나가려고 합니다.

 

조: 네, 아직 암을 완전히 극복하신 건 아니죠.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셔서 암을 완전히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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