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개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_ 조병식 저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

 

대사질환,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암

1,600만 만성질환자를 위한 우리 집 주치의

 

 

 

 

저자 조병식

출판사 왕의 서재

2019.08.02

 

 

 

 

책 소개

 

자연치유가 의학 체계로 정립될 수 있음을 확인해주는 책이 나왔다. 조병식 자연치유아카데미 원장이 15년간 의사로서 의학적 연구와 치유 사례를 체계화해 만성질환에 특화한 치유 가이드를 집대성했다.
대사질환,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암의 4대 난치성 만성질환을 다루면서 각각의 질환에 걸맞은 자연치유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대표적인 대사질환으로 약에 기댄 채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제와는 다른 정보와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치유는 감기가 낫는 과정으로 쉽게 설명하지만, 실제 난치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이 자연치유를 찾아온다. 의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도 만성질환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의 결과다.

 

우리나라 만성질환자 수가 2011년 통계로 1,000만 명이다. 2015년 통계를 보면, 이보다 더 늘어 20대 이상 성인 중 40%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단일 질병인 당뇨병 하나만 보더라도 2010년 200만, 2015년 250만 명인데 단지 등록된 환자 수가 그렇다는 말이고, 당뇨병 학회 통계를 빌리면 곱하기 2를 해야 맞다. 2015년에 당뇨병 환자는 500만 명, 고혈압 환자는 900만 명이다. 이 두 질환만 합해도 1,400만 명이다. 머지않아 두 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 합병증으로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가 도래하리라는 예측이 억지스럽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맹점은 또 다른 신화를 만들고 있다. 근거 없이 나름대로 자연치유를 시도하거나, 자격 없는 치유자들이 판치고 있는 것이다. 자연치유를 선택한 뒤 더 악화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은 ‘자연치유’를 사이비로 전락시키는 일등공신이 되고 있기도 하다.

 

조병식 원장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중 하나도 ‘자연치유를 새롭게 정립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정보를 토대로 더는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러운 환자들 누구라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자연치유의 절대 법칙을, 2부는 만성질환별 자연치유 방법을 말한다

.
1부에서 우리 몸을 회복하는 10가지 기본 자연치유법을 소개한다. 몸, 마음, 에너지로 이뤄진 인체를 전제로 각각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방법들이다. 이렇게 몸을 바꾸는 3개월 뒤에 성과가 보인다.
더불어 저자는 자연치유를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목록을 일러준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라도 부족하면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첫째, 과학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 자연치유도 20년 전부터는 과학적인 연구가 꽤 진행됐고 많은 논문과 근거들이 나오고 있다. 경험에만 의존하고 이를 절대시하면 반드시 좋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
둘째, 임상 요소를 갖춘 자연치유법을 찾아라. 임상 데이터는 없지만, 치유 효과를 엿볼 수 있는 치료 사례를 찾아봐야 한다.
셋째, 인체를 종합해서 다뤄야 한다. 인체는 몸, 마음, 에너지장의 삼중구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다 다룰 때 진정한 자연치유다. 특히 해독만 강조해서는 곤란하다. 세포 재생을 함께해야 한다.
넷째, 환자 상태에 맞는 방법이어야 한다. 가령 빈혈, 영양실조, 면역저하 상태에서 무리한 단식이나 사혈, 장과 피부 해독으로 악화하는 사례가 많으니 반드시 환자 상태에 따른 영양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다섯째, 환자의 체질에 맞는 식품을 골라야 한다. 과학적인 검사로 체질과 면역력뿐만 아니라, 어떤 식품이 나에게 이로운지 알아봐야 한다.
여섯째, 적용하는 자연치유법에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생활관리법과 자연치유 요법은 환자 상태나 체질에 맞게 적용하고, 질환별로 가이드를 만들어 활용해야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일곱째,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관리와 피드백을 해야 한다. 자연치유 또는 대체요법을 하면서 중간에 검사나 평가를 하지 않아 시간이 지나 악화한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질환이나 상태에 따라 검사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여덟째, 현대의학을 적절히 활용하고 함께 적용해야 한다. 보완·대체의학은 현대의학을 반드시 알고 해야 한다. 급한 불을 꺼야 할 때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병행할 때는 병행하고, 자연치유에만 전념해야 할 때는 또 그렇게 하면 된다.

 

2부는 질환별 자연치유 가이드로 대사질환,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암에 관해 각각의 자연치유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먼저 대사질환을 이해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의 99%가 대사질환이 있다는 사실은 이 대사질환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의미다. 대사질환은 삼시 세끼 먹은 음식이 몸에 들어가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인체의 산성화, 독소와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에 있다.
대사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으로 시작해, 합병증으로 망막변성,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 만성신부전증 등 혈관 질환이 생긴다.

 

1. 당뇨병의 자연치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혈당이 올라가는 제2형 당뇨의 자연치유는 첫째, 허리둘레를 줄이고, 둘째, 둘째, 당 지수가 낮은 식사를 해야 한다.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감자 등을 피하고 현미나 채소처럼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셋째, 매일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인슐린의 효율성과 민감도를 높인다. 운동하면, 근육세포가 포도당을 7~40배나 많이 받아들인다. 근육량을 키우는 만큼 혈당을 낮출 수 있다.
넷째, 인슐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뇨병은 고혈압을 만들고 모세혈관을 파괴해 망막과 신장을 망가뜨린다. 신부전증. 망막변성. 신경병증은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 많은 당뇨병 환우가 고통을 호소한다.
당뇨 합병증의 자연치유법 첫 번째는 해독이다. 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주는 혈관 청소와 혈액순환 개선(혈액 정화)을 위한 해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세포 재생을 위한 영양요법이다. 합병증을 겪으면 대부분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 이때는 아미노산, 오메가 지방산, 비타민 등이 많이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치유하려면 크롬, 아연, 오메가 지방산 등 10가지 영양소를 먹어줘야 한다.

 

2. 고혈압의 자연치유
세포는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인체는 세포를 살리려고 혈압을 올린다. 고혈압은 인체를 살리는 하나의 방어 반응인 셈이다. 혈관 수축, 영양 부족이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다.
고혈압을 치유하는 첫째가 운동이다.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걷기가 좋다.
둘째, 식이요법이다. 동물 단백질은 가능한 한 적게 먹고, 현미잡곡밥, 채소 위주로 먹으면 세포에 미네랄, 특히 칼륨을 많이 공급해줘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을 떨어뜨리게 도와준다. 현미 채식은 혈액도 맑게 해 혈관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셋째, 영양요법이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네랄 식품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넷째, 비타민D다. 특히, 신장에 문제가 있다면 꼭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한다.

 

3. 고지혈증의 자연치유
현미 채식 위주의 자연식을 하면 된다. 이렇게 고지혈증의 원인인 과도한 칼로리(3,000Kcal 이상)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하다. 운동은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생성한다. 이렇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석 달 내로 LDL콜레스테롤이 30 이상 줄고 HDL콜레스테롤은 5 이상 늘어나 대부분 정상 수치에 들어온다

 

4. 만성신부전증의 자연치유
만성신부전증은 혈액을 걸러주는 사구체가 망가져 발생한다. 원인은 사구체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염증 때문이다.
만성신부전증의 자연치유는 원인 개선과 사구체 재생에 있다. 면역을 올려서 염증 개선 뒤 혈관 청소와 영양요법으로 사구체를 재생한다. 그러려면 다섯 가지 방법 즉,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해독•재생요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생활관리를 하지 않으면 낫기 어려우니 유념해야 한다.
식이요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단백질을 제한한다. 동물 단백질뿐만 아니라 식물 단백질도 제한해야 한다. 그래서 발효한 식물 단백질 식품인 된장, 청국장, 낫또를 먹는 것이 좋다. 신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당 독소가 높은 식품은 금해야 한다. 기름에 튀기거나 직화로 구운 음식들이 대표적. 염분은 무조건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한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혈압뿐만 아니라 기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을 맞추고 인 섭취, 열량, 수분 섭취도 조절해야 한다.

 

5. 자가면역질환의 자연치유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시스템의 교란과 면역 균형이 상실돼 찾아오는데, Th2 면역 반응으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데 원인이 있다.
밀가루 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현미 채식, 자연식을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수면 관리도 필수다. 생활관리와 더불어 NK세포를 활성화하는 면역 증강 식품을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되는데, 염증을 억제하고 Th1 면역 반응을 높이는 대신 Th2 면역 반응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6. 암의 자연치유
암은 4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첫째, 세포의 산화, 변이의 결과다. 둘째, 해독과 순환문제로 생긴다. 셋째, 암은 대사질환이다. 넷째, 영양 불균형이 암을 만든다
암의 대안 치료는 원인에서 찾는다. 식이요법, 영양요법, 운동, 에너지 대사 조절, 암세포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 유전자분화요법이 있다.
그중 에너지 대사 조절은 암을 굶겨 죽이는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약이나 식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암의 미토콘드리아 사멸을 유도하는 ‘메포민’이라는 당뇨약이 대표적이다.
‘유전자분화요법’은 최신 개념이다. 암이 비정상적인 유전자가 발현돼 생긴 질환이라는 최신 정의로부터 출발한다.

 

환경, 식이, 생활습관이 유전자를 비정상적으로 발현돼 암세포가 생긴다. 이 후성 유전 인자를 바로잡는 물질들로 암을 치유하는 것이 유전자분화요법의 핵심이다. 가령, 대부분 만성 염증으로 생기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담도암 등은 염증을 억제하는 알로에, 녹차, 강황, 효모, 십자화과 식물들을 사용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자연치유의 기본이라고 할, 해독, 혈액순환 개선, 산소와 영양소 공급, 정신 요법, 면역 요법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4대 만성병 치유 교과서 책 정보 더 보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257694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