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연치유 비결과 교훈] 자연치유는 일상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직장암 3기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자연치유법 열심히 실천해

이분은 자연치유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치유의 비결입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흔들림 없이 치유를 지속했습니다.

자연치유 비결과 교훈에 관한 다섯 번째 사례입니다. 오늘 주제는 ‘자연치유는 일상의 결과로 만들어진다.’입니다.

 

직장암 3기에 시작한 자연치유

 

오늘 소개하는 환자는 작년 홈커밍데이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남편의 외조가 뛰어나서 치유 결과가 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직장암 3기로 진단을 받은 분이었는데요. 당시 암이 항문 근처 5cm 이내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 있으면 보통 항문을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수술을 해도 항문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반이 안 됩니다.

 

이분은 항암치료도 한 번밖에 안 했습니다. 방사선치료도 몇 번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이후 자연치유를 시작해서 전념했습니다.

 

배우자분이 나름 자연치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캠프에도 함께 와서 생활하셨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입원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자연치유를 하면서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치유를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암 완전히 사라지고 건강하게 생활 중

 

저는 최소한 3개월은 쉬라고 권합니다. 3개월이 최소한의 시간이며, 거기에 자연생활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 공기 안 좋은 서울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배우자의 도움이 컸고, 환자의 성격도 매우 긍정적이고 쾌활합니다. 그래서 치유가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 끝에 치유에 성공을 했습니다. 처음 오신 게 2017년 2월인데요. 5개월 후에 처음 CT 검사를 했습니다. 이미 그때 암이 많이 줄어있었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 후에 다시 CT 검사를 했는데요.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번 6월에 또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계속 관리를 잘 해오셨으니 아마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이분은 자연치유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치유의 비결입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흔들림 없이 치유를 지속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처방한 천연물과 식품들도 꾸준히 잘 챙겨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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