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연치유 비결과 교훈] 치료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대장암 4기

적극적인 전략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발에서 벗어난 사례

암 치료를 위해서는 습관을 완전히 바꾸고 마음을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드립니다.

 

자연치유 비결과 교훈 두 번째는 치료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암 재발 위기, 항암치료도 병행

 

암이 간에 전이가 되어 수술만 받은 후 자연치유를 시작한 환자 사례입니다. 저는 환자 나이가 젊고 맞는 항암제가 있다면, 항암치료를 병행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자연치유를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향으로 치유를 시작해나갔습니다.

 

저희 자연의원에서 6개월 정도 입원치료를 받았고요. 총 세 번 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면서 면역력이 엄청나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곧 암이 다시 진행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더 정확한 검사로는 CEA검사와 스마트암검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 검사들로 암의 진행 경과를 봅니다.

 

이분은 CEA 수치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연치유만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암검사 결과도 0.65에서 0.85까지 올랐습니다. 재발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CT 검사를 해보니 다시 간에 종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병행하시도록 했습니다. 이분은 EGFR 양성이었는데요. 이런 경우 효과를 보이는 얼비툭스라는 표적치료제가 있습니다.

 

습관을 완전히 바꾼 후 재발에서 벗어나

 

그래서 선항암치료로 종양 크기를 많이 줄였습니다. 이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치료는 7-8차례 정도 진행했습니다. 그때도 완전히 깨끗해지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쨌든 종양 크기가 많이 줄어서 항암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치료 이후에도 자연치유를 열심히 하셨는데요. 6개월 간격으로 CT 검사를 계속 하면서 경과를 보았습니다.

 

2019년 5월 21일에 마지막 CT 검사가 있었는데요. 재발 소견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깨끗한 상태입니다. 암 치료를 위해서는 습관을 완전히 바꾸고 마음을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드립니다.

 

제가 처음 자연치유를 시작하는 환우들에게 묻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이에 대한 대답이 분명한 분들은 암을 극복합니다. 오늘 사례에서 보신 환우 역시 완전히 바뀌신 거죠.

 

이분은 지난 2년 동안 EGFR양성에 대한 천연물을 계속 잘 복용하셨습니다. 지금은 특별히 복용하는 약물이 없습니다. 자연치유의 일반적인 치유법에 충실하게 지내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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