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2년,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심해

자연치유법 제대로 하면 못 고칠 병 없을 것

이곳에서는 통합적인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다른 환우들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합니다. _ 김00 (가명, 38세, 갑상선기능항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은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병이 왔을 때는 수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심장도 빨리 뛰고, 안구통증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우들은 다 공감할 텐데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밖에도 탈모나 쓴맛이 나는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1년 정도는 약 먹으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작용만 늘어갔습니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에 다녔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아 두드러기를 억제해야 했습니다.

 

머리가 긴데 탈모가 생겨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약을 오래 먹다보니 역류성 식도염도 생겼습니다. 백혈구 수치 저하도 나타났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약만으로 치료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계점을 느낀 것입니다. 그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조병식 원장님의 강의와 자연치유에 대한 책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저처럼 갑상선 질환을 가진 분들은 약을 끊고 완치하고 싶어 합니다. 저 역시 최종 목표는 약을 끊는 것입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지금 2주 캠프 과정이 끝나 가는데요. 마지막 검사 결과를 보더니 원장님께서 약을 끊으라고 했습니다. 약을 끊은 지 며칠 되었어요.

 

사실 환자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또 나타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열심히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약을 안 먹어도 큰 증상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두드러기가 없어진 점입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식이요법을 배운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치유라고 하면 사실 방법이 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2주 동안 캠프에서 식이요법, 운동 등 다양한 자연치유법을 배웠습니다. 그 점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자연치유하면 그냥 와서 쉰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고 쉰다, 이렇게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곳에서는 통합적인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다른 환우들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인간의 몸이 정, 기, 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개념이 참 신선했습니다. 에너지장이라는 개념은 여기 와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혈액순환은 생각해봤지만 기의 순환이라는 것은 참 생소했는데요. 기체조, 108배, 명상을 통해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음치유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가 훨씬 잘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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