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에서 시작한 당뇨약, 다섯 알이 된 줄 몰랐습니다

약으로는 개선되지 않던 혈당 수치가 자연치유로 나아져

저와 같은 병을 가진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꼭 접해봤으면 합니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_ 최00 (56세, 당뇨)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2008년도에 처음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11년 정도 약을 복용해왔는데요. 그런데도 악화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약을 먹으라고 해서 한 알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섯 알로 늘었습니다. 여기 오기 전까지는 제가 다섯 알을 먹는지도 몰랐습니다.

 

여기 오기 전 대학병원에서 3개월마다 검사를 받았는데요. 단백뇨 소견이 나왔습니다. 그때 무척 놀랐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조병식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뇨병 약을 끊고 싶은 마음에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10년 넘게 약을 먹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어떤 수치가 안 좋다, 하면서 약을 늘려주면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식이요법 같은 건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나빠지면 약 하나 더, 그렇게 조금씩 늘어간 것입니다. 답이 없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식이요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부터 식단관리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던 혈당 수치가 개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식이요법과 자연치유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접 와서 교육을 받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운동, 명상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여기 오기 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8.6에서 6.4로 낮아져 있었습니다. 약도 세 알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는 약이 한 알로 줄었습니다. 한 알만 먹었는데도 전보다 혈당 수치가 훨씬 좋습니다. 저는 자연치유라는 것이 근거 있는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당뇨병은 관리하는 병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혼자 식단관리를 했을 때는 참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도 어려웠습니다. 이곳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이 식단, 운동 등 체계적인 관리였습니다. 그걸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나고,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여기서 배운 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천해나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켜나간다면 제 몸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얻는 것이 아주 많은 것입니다. 저와 같은 병을 가진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꼭 접해봤으면 합니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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