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원소 검사(중금속)와 해독요법

암과 면역계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해원소(중금속)에 대한 점검과 치료법

면역계 질환이나 대사질환 환자들은 유해원소(중금속) 검사와 유기산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는 해독요법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유해원소(중금속) 검사와 해독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질환의 원인인 유해원소(중금속)

 

만성질환의 원인 중 하나가 유해원소, 중금속 오염입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중금속, 유해원소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유해원소(중금속) 오염도 측정은 모발검사로 이루어집니다. 그동안 많은 환자들이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분의 사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환자는 58세 남성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오신 분입니다. 진단명은 편평태선이었습니다. 편평태선의 증상은 피부발진과 과색소구진입니다.

 

환자는 색소가 침착된 피부 상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했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유해원소, 중금속은 자가면역질환, 암을 비롯한 각종 면역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모발검사와 대사 기능검사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검사 결과 환자가 여러 가지 유해원소(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미네랄 밸런스에도 문제가 있었고요. 대사기능도 좋지 않았습니다.

 

해독요법과 영양요법을 통해 상태 개선

 

저희는 치료를 위해 해독요법과 영양요법을 시행했습니다. 현미채식, 샐러드, 주스, 녹즙을 드시게 했습니다.

 

제가 만든 메디컬 푸드인 해독식품 C&R(씨앤알: 해독재생작용을 하는 천연발효식품)을 처방했고요. 아미노산, 비타민, 오메가지방산이 들어있는 리딤아미노를 처방하여 영양요법을 했습니다.

 

5개월 동안 치료한 결과, 피부발진과 과색소구진 등 편평태선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유해원소(중금속) 역시 해독이 되었습니다. 미네랄 밸런스도 개선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환자분은 처음에 검사 결과 마그네슘, 구리 수치가 낮게 나왔습니다. 반면 망간, 철분, 크롬 수치는 높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치료 결과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혔습니다. 대사기능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모발검사와 유기산검사를 통해 치료 전후 결과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환자의 첫 진료는 2017년 11월이었는데요. 당시 모발검사로 유해원소 검사를 한 결과입니다.

 

빨간색으로 나오는 것이 100% 이상 오염되어 있는 유해원소(중금속)들을 나타냅니다. 니켈 245%, 비소 230%, 수은 134%, 칼륨이 128%로 굉장히 높은 수치의 오염이 있었습니다. 특히 비소와 수은은 발암작용을 하는 4대 중금속에 속합니다.

 

오염 막는 것이 1차적 치료

 

다음은 해독요법과 영양요법 5개월 후의 결과입니다. 2018년 5월의 모발검사 결과인데요. 유해원소(중금속) 검사 결과 니켈이 115%, 비소가 105%로 많이 줄었고요.

 

그런데 전에는 없던 우라늄이 150%로 높게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방사선에 노출된 결과로 보입니다. 보통 유해원소(중금속)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오는 분들은 도로변이나 공장지대에 오래 살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생선, 특히 회를 좋아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속성 치아가 많은 경우에도 결과가 안 좋게 나옵니다. 보통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현대인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오염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적인 치료는 이러한 오염을 막는 것입니다.

 

모발검사, 유기산검사 적극 활용하길

 

다음으로 유기산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기산검사란 소변검사를 통해 나오는 유기산을 가지고 8가지 기능을 보는 검사입니다.

 

영양대사, 에너지대사, 비타민대사, 근골격대사, 신경기능, 세포건강, 해독기능, 장균총, 이렇게 8가지의 대사기능을 보는 검사입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 만큼 기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에너지대사가 14%, 비타민대사가 43%, 장균총이 11% 나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결과들이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이 환자는 처음 유기산검사를 2017년 11월에 했습니다. 5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했는데요. 에너지대사는 거의 100%로 좋아졌습니다.

 

비타민대사도 많이 개선이 되어서 20%대로 줄었고요. 장균총은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5개월 동안 해독요법과 영양요법을 한 결과 대사기능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면역계 질환이나 대사질환 환자들은 유해원소 검사와 유기산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는 해독요법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5-6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해서 상태 개선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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