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웃음치료, 마음수련으로 마음 건강까지 회복

여기서는 명상도 병행해서 좋습니다. 마음속에 억울함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많이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_ 정00 (44세, 폐암)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폐암 4기로 진단받고 표적항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뼈와 뇌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표적항암치료의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자칫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로 계속 투병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암 약을 먹어보니 체력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자연치유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자연치유로 몸 상태를 회복한 후 치료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처음 암 진단받은 이후 직장도 그만두고 계속 집에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채식이나 운동을 하라고 여러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오로지 나와 내 건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는 것도 좋았습니다.

 

지금도 표적항암제를 계속 복용 중인데요. 집에 있을 때는 막연히 운동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명상도 병행해서 좋습니다. 마음속에 억울함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많이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웃음치료와 마음 내려놓기, 마음수련이었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집에 가서도 여기서 배운 것들 100%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것이 환경에 따라 또 느슨해질 수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지인 중에 암 진단을 받은 분이 있는데요. 그분에게도 이곳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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