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투석 날짜를 잡아놨지만 하고 싶지 않아

투석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방법 알게 돼

이곳에 와서 원장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투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_ 박00 (62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진단을 받았는데요. 투석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망하고 괴로워하고 있을 때 저희 딸이 자연치유를 추천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병원에서는 1월 16일로 투석 날짜를 잡아놨습니다. 그런데 투석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곳에 와서 원장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투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여기 오기 전에도 혈액검사를 했는데요. 당시 수치가 7.96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피검사를 한 결과, 1.4 정도 수치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몸 상태도 굉장히 가뿐하고 좋습니다.

 

저는 2006년 대동맥박리로 인해 혈압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당시 응급실에 실려 간 뒤 10년 이상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 과정에서 과다한 약물복용, 잘못된 처방으로 신장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투석을 해야 하는 상태까지 온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자연치유뿐이었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원장님의 성의 있는 강의, 웃음치료, 주방장님의 정성스러운 음식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분들의 노력 덕분에 제 몸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곧 이곳에서 떠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잊지 않을 겁니다. 풍욕을 비롯한 자연요법들을 실천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여기서 지내던 것과 비슷하게 생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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