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이 늦어지고 치료가 어려운 담낭암 사례

자연치유로 9개월 만에 종양 사라진 고령 환자 치유 사례

이러한 경과들을 살핀 후 겨울에 CT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사진에는 4-5cm 정도 되는 종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검사 때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영상 자막 수정: 5:08 간수치 r-GTP ‘150 이하’ 정상 -> ’45 이하’ 정상 으로 정정합니다]

 

 

담낭암 치유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양으로 식사조차 어려웠던 어르신

 

담낭암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 중 하나입니다. 대개 3,4기에 발견이 되고요. 그래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항암치료도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명 기간을 1년 이상 잡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연치유법을 실천하신 환자 중 치유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85세 남성 환자인데요. 식욕저하, 기력저하, 어지럼증, 소화 장애, 복부팽만 같은 증상들 때문에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CT 촬영 결과 담낭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종양은 이미 간까지 침범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환자는 올해부터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입소하여 현재도 9개월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셨을 당시에는 식욕저하가 매우 심했습니다. 그래서 콤비플렉스나 아미노산 영양주사를 맞았습니다. 식욕촉진제, 췌장효소, 판크레아틴 소화제도 처방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소화 장애는 이어졌습니다. 식사가 어려울 정도여서 죽을 조금씩 드셨습니다. 제가 처방한 식품들도 함께 복용했습니다.

 

CT 촬영 결과를 보면, 담낭 부위에 짙은 색깔이 보입니다. 4-5cm 정도 되는 종양이 보이는 상태였고요. 간까지 침범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는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건드려서 악화시키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그 대신 곧바로 자연치유를 하기 위해 오신 것이죠.

 

9개월 만에 CT 상 종양 사라져

 

환자는 7월까지 기력저하, 식욕저하를 계속 겪었습니다. 그래도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8월에 장염으로 설사 등을 겪기는 했습니다.

 

9월부터는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상복부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고요. 속도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11월 들어서는 늘 있던 어지럼증도 개선되었습니다. 혈색, 기력도 회복되었습니다. 체중도 3kg이나 증가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도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는 알부민 수치가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식사를 잘 못하다보니 알부민 수치가 3.79로 낮아졌습니다.

 

그 뒤로 식사를 잘 하고 소화 상태가 좋아지면서 11월에는 4.56으로 호전됐습니다. 어르신치고는 굉장히 알부민 수치가 높고 영양이 좋은 상태입니다.

 

r-GTP는 간 수치인데요. 이 수치가 2월에는 굉장히 높았습니다. 45 이하가 정상인데 297이나 되는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47, 26으로 차츰 떨어졌습니다.

 

염증수치는 0.12로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9월에는 장염 때문에 조금 더 높은 수치였습니다. 그렇지만 11월에는 0.03으로 완전히 정상화되었습니다.

 

CEA, CA19-9는 종양표지자고요. 보통 이 두 가지 수치를 보는데요. 이 수치가 처음에는 정상보다 높은 4.57이었습니다.

 

9월에는 5.82로 조금 더 높아졌다가, 11월 달에는 3.39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CA19-9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이러한 경과들을 살핀 후 겨울에 CT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사진에는 4-5cm 정도 되는 종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검사 때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철저한 자연치유법 실천이 비결

 

판독지를 보면 ‘담낭절제술을 한 상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담낭이 붙어 있는 간 부위가 깨끗하다는 것이죠. 판독을 한 영상의학과 선생님은 수술을 한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내과 선생님도 수술을 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고 처음에 오진이 있었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암이 9개월 만에 없어질 리는 없습니다. 의사는 처음에 있던 것이 염증이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종양이 아니었을 겁니다. 염증수치가 그렇게 높지도 않았고요. 열이 많이 나는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식사도 하면서 잘 지내던 상태였습니다.

 

담낭에 농양이 있었다면 합병증이 생겼을 겁니다. 저는 분명 그것이 종양이었다고 봅니다. 자연치유로 9개월 만에 종양이 사라진 것이죠.

 

이 환자가 치유된 비결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연치유법을 아주 충실히 실천했습니다. 연세가 많은데도 100% 가깝게 실천하셨습니다.

 

100% 채식을 하셨고요. 매일같이 운동을 하셨습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이렇게 어지럼증이 있어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몇 번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운동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이 환자는 저희 자연치유마을에서 아주 유명하십니다. 연세 많으신 분이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신다면 다들 놀랍니다. 그리고 환자분은 9개월 동안 자연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처방하는 C&R(씨앤알: 해독재생작용을 하는 천연발효식품)과 서리태, 모링가, 들깨를 발효한 리딤 등을 드셨습니다. 유전자분화요법에서는 천연물인 BRM270과 뽕잎해조를 드셨습니다.

 

9개월 동안 자연치유를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치료가 쉽지 않은 담낭암도 얼마든지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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