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의 오해와 진실, 이것만 먹으면 낫는다? 2 – 효소, 건강기능식품

효소나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적 수단일 뿐

식이요법을 열심히 하고 건강기능식품도 먹었는데 악화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만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디까지나 보조치료 수단입니다.

자연치유의 오해와 진실, ‘이것만 먹으면 낫는다.’는 오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효소, 도움 되지만 만드는 과정 중요해

 

환우분들이 많이 드시는 것 중 하나가 효소입니다. 효소는 인체 대사기능에 촉매 작용을 합니다. 또 나이가 들거나 병이 들수록 인체에서 효소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효소는 식품으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효소 섭취는 대사기능에 도움이 되어서 대부분의 만성질환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효소는 어떻게 만드는지가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산약초효소처럼 설탕으로 효소를 담아 드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설탕의 당분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당분이 많은 식품은 암세포들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발효한 효소를 드시더라도 당분이 많은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효소만으로 해독재생이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효소는 보조제로 보셔야 합니다. 치료제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해독재생은 어려워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환우들도 많습니다. 미국계 제품이 많고요. 암 요양병원에서는 독일계 제품을 주로 처방합니다. 이런 것들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만으로 해독재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암작용도 해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식이요법을 열심히 하고 건강기능식품도 먹었는데 악화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만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디까지나 보조치료 수단입니다.

 

한두 가지 식품 같은 것에 의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또 식품을 선택할 때는 본인 상태와 체질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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