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높아진 신장 수치, 막차 타는 심정으로

자연치유로 투석 면해, 혈압과 혈당 수치도 정상범위로

전인적으로 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자연치유가 올바른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_ 김00 (48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원래 신장 기능 수치가 4.4-4.5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8.5까지 나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교회 교우께서 지난 11월에 책을 한 권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조병식 원장님의 <만성신부전증은 자연치유 된다>였습니다.

 

그 책을 읽고 곧바로 조 원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과천에 가서 원장님을 뵌 직후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나름대로 관리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혈압까지 생겼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이 신장 문제로부터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주에 있는 큰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수치는 더욱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부터 투석을 해야 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아마 이렇게 막차를 타듯 자연치유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신장이 나빠지는 속도가 약간 느려졌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여기 와서 수치가 다들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8.5에서 8.9로 조금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들어올 당시 독한 항생제를 먹으며 치료를 받고 있었거든요. 일단 자연치유 덕분에 그 치료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그동안 아주 강한 당뇨약을 두 종류 먹었는데요. 여기서 일주일 만에 하나를 끊었습니다.

 

일주일 이후부터 나머지 하나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나옵니다. 좀 전에 점심 전 공복혈당도 82밖에 안 나왔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혈압도 200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재보니까 120으로 정상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나아지고 있으니, 이제 더 좋아지는 일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와서는 잠도 잘 못 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잠을 깊이 잡니다. 원장님께서 강조하는 만 보 걷기도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만 보를 걸어도 거뜬합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채식을 비롯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참 좋았습니다. 그중 저는 특히 도수치료와 수정치료가 좋았습니다. 오기 전에는 자연치유란 채식과 운동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와서 보니 사람의 정, 심, 기를 모두 아우르는 치료인 것 같습니다. 전인적으로 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자연치유가 올바른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우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싶습니다. 더 일찍 알았다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렇게 막차라도 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지금처럼 관리한다면 6개월 후에는 훨씬 더 좋아질 거라 확신합니다. 여기서 한 것처럼 100%는 아니더라도 80% 이상은 소화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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