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자연치유를 위해 연변에서 경주까지

투석 직전에 찾은 자연치유, 운동과 식이 관리 평생 실천할 것

크레아티닌 수치가 2.19였는데요. 지금은 수치가 1.71입니다. 사구체여과율도 24에서 30.55로 호전되었습니다. 아마 병원에서도 제가 호전된 것을 보면 깜짝 놀랄 겁니다. _ 김00 (59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만성신부전증 치유를 위해 왔습니다. 연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신부전증 4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 상태로 가면 내년에는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한테도 알렸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생이 조사를 해보다가 조병식 원장님 자연치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영상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들을 보면서 자연치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유로 치유가 된 분들 사례도 보았습니다. 정말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왔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처음에는 큰 목표도 없이 왔습니다. 남들도 한다니까,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 된다니까, 시작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투석이나 이식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요. 투석을 하지 않고 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결과에 너무나 만족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2.19였는데요. 지금은 수치가 1.71입니다. 그리고 사구체여과율도 24에서 30.55로 호전되었습니다. 아마 병원에서도 제가 호전된 것을 보면 깜짝 놀랄 겁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힘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항상 피곤했고요. 피곤하니까 자꾸 눕고 싶고, 게으르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여기 가르치는 대로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아침에 풍욕도 꼭 하고요. 식전운동도 했습니다. 매일 식전에 30~40분 동안 걸은 후 아침을 먹었습니다.

 

하루 평균 10000보 넘게 걸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힘이 없거나 피곤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식단은 완전채식이었습니다.

 

현미밥과 채소, 과일만 먹었는데요. 그런데도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체중도 줄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힘이 없고 피곤한 느낌이 없어져서 참 좋습니다. 운동 시간이 되면 어서 나가서 운동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풍욕과 운동이 가장 좋았습니다. 풍욕하고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풍욕을 한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를 많이 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집에 가서도 배운 대로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이 길만이 내가 살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병식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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