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결국은 투석 아니면 신장이식뿐이라 해서

잡곡밥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는데 각종 수치 정상 범위로 개선

크레아티닌 수치가 1.3에서 1.08로 떨어졌습니다. 정상 범위 내에 들어갔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은 56%에서 67%로 11%가 높아졌습니다. _ 조00(75세, 만성신부전증)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3월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요. 당시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가 1.3, 사구체여과율이 56%라고 했습니다. 신장기능이 50%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결국 혈액투석이나 신장 이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에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치료방법을 찾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 강의를 많이 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잘하면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상태는 어떤지?

 

신장병이 있는 사람은 크레아티닌 수치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지금 크레아티닌 수치가 1.3에서 1.08로 떨어졌습니다. 정상 범위 내에 들어갔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은 56%에서 67%로 11%가 높아졌습니다. BUN 수치도 37.9에서 21%로 정상화됐습니다. 당화혈색소는 7.6에서 6.4로 낮아졌습니다. 그것도 거의 정상 수치에 가깝게 되어있습니다.

 

2010년에 처음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아침, 점심, 저녁, 낮, 밤으로 총 30단위를 맞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단위로 줄여서 맞고 있습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식이요법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장내과에서는 무조건 싱겁게 먹으라고만 했습니다. 인이나 칼륨 수치가 높은 잡곡밥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고 했고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흰밥, 잡곡밥, 현미밥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었습니다. 양도 충분했습니다. 반찬도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먹는 문제가 힘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곳에 오기로 한 결정은 참 잘한 일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대로 열심히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몸을 되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성신부전칼럼더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