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건강한 듯 행동하는 남편, 자제 좀 했으면

자연치유로 나아지는 남편,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실천했으면

처음에는 남편이 많이 우울해 했는데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 기분도 아주 좋고 행복합니다. _ 장00 (68세, 보호자)

 

※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제가 폐암에 걸렸다가 수술과 자연치유로 나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위해서도 자연치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조사하다가 경주에 자연치유 하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연치유로 나았으니, 남편도 같은 방법으로 낫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처음 왔을 때는 정말 지옥에서 사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지내다 보니 희망이 보였습니다. 컨디션도 좋아졌고 환경도 참 좋았습니다. 여기서 먹는 음식도 좋습니다.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연치유 전과 후 환자의 상태는 어떤지?

 

남편은 검사 결과 PSA 수치가 높아서 전립선암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병원에서 검사를 했고요. 나중에는 큰 병원에 가서 확인했습니다.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당시에는 남편이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몸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PSA 수치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그래서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기 전과 남편 상태가 크게 차이 납니다. 활기차게 활동을 하고 등산도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많이 우울해 했는데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 기분도 아주 좋고 행복합니다.

 

※ 치유를 하는 동안 환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남편이 일을 좀 줄이고 몸 생각을 먼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상태가 좋아지다 보니 50대분들과 함께 다닙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신은 70대다. 몸이 좋아졌다고 50대 사람들처럼 무리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자제시킬 정도입니다.

 

※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도 이곳에서 배운 그대로 실천했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먹는 밥은 밥이 아니라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단은 물론 원장님의 시스템, 식당 운영 방식도 너무 좋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집에 가서도 여기서 한 것처럼 생활하고 싶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이곳의 식단은 너무 훌륭한데 제가 모두 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왔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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