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내 병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껴

자연치유로 철저히 관리하며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 생활한 시간 동안 신체적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느꼈다. 먼저 몸이 가벼워지고 몸의 안과 밖이 깨끗해짐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_ 홍철남(가명, 56세, 위암)

동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 후 위암 판정을 받았다. 당시 아무 생각 없이 대학병원에서 위암전절제술과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최종 진단은 T2N1이었다. 종양내과 항암치료는 거부하였다.

 

진정한 치료는 자연치유에 있다고 확신

 

수술 후 나의 병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꼈다. 여러 자료를 보던 중 조병식 원장님의 『암은 자연치유된다』란 저서를 읽게 됐다. 그 책을 통해 내가 나아갈 방향이 자연치유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정한 마음이 지금에 이르렀다.

 

제도권 의료시스템의 항암치료를 거부하였기에, 우려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진정한 치료, 치유의 길은 자연치유에 있다고 확신했다. 그렇기에 그 길을 꾸준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연치유로부터 기대한 것은 암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해독, 섭생, 운동, 마음 다스림이 중요할 것이다.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고 이것들이 나의 생활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경험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 생활한 시간 동안 신체적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느꼈다. 먼저 몸이 가벼워지고 몸의 안과 밖이 깨끗해짐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자연과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다만 암 환자인 나와 다른 참가자들과의 병이나, 증세가 달랐다. 그래서 공감대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은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아프다는 공통점만으로도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

 

여기서 생활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체험을 했다. 여기서 배운 것을 앞으로 내 생활에 100% 적용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흐트러짐을 느낄 때 맘을 다 잡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렇게 하면 건강이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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