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수술은 급한 불 끄기에 불과, 암은 남아있다

수술 후 잔존암 없애기 위해 자연치유법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잔존암이 있으면 암세포는 또 증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 최소 5년 동안은 철저하게 관리해서 잔존암을 없애야 합니다.

암 진단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했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악화되는 환자가 많습니다.

 

수술만 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과 전이 생겨

 

오늘 사례는 47년생 남성인데요. 2014년 12월에 직장암 2기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수술만 해도 된다고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 6월에 복수가 생기고 재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루 수술을 했습니다. 간과 복막에도 전이가 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이후에는 항암치료를 세 차례 했고요. 한약치료와 쑥뜸 등으로 한방치료를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1, 2기 암은 수술만 하고 상태를 지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암, 직장암, 대장암, 위암 1기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수술은 급할 불 끄는 것에 불과합니다. 1기에 수술을 한다고 해도 암세포는 몸에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저희가 DNA 메틸레이션 검사로 잔존암을 확인해보는데요. 수술을 한 분들도 검사를 해보면 잔존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암 체질 바꾸는 관리가 필수

 

오늘 사례의 환자도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반 만에 재발과 전이가 생겼습니다. 암세포가 남아 있다가 증식했기 때문입니다. 절대 수술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1년간 3~6개월 간격으로 CT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는데도 2년 동안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CT 검사상에서는 암 덩어리가 1g 이상 되어야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 되면 벌써 암세포 숫자가 10억 개 이상 되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이가 되기 때문에 치료가 훨씬 힘들어집니다. 이 환자가 수술 직후부터 자연치유법으로 관리를 잘 하셨다면 아마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수술 이후 관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암이 생겼다는 것은 몸이 암 체질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재발, 전이가 쉽게 일어납니다.

 

잔존암이 있으면 암세포는 또 증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 최소 5년 동안은 철저하게 관리해서 잔존암을 없애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보다 잔존암을 없애는 것은 훨씬 더 수월합니다.

 

자연치유법으로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몸의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아있는 잔존암, 암 줄기세포는 억제하고 없애야 됩니다. 그래야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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