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상피내암이 전이, 면역항암제가 전혀 소용이 없어

면역항암제로도 치료할 수 없는 암 줄기세포, 자연치유 병행해야

전이가 되었다면 100% 암 줄기세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항암치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면역항암치료를 했는데도 악화를 겪은 환자 사례입니다.

 

수술, 항암치료, 면역항암치료에도 다발성 전이 생겨

 

이 환자는 56세 남성으로 2016년에 요로상피내암으로 진단을 받은 분입니다. 초기 암이라 수술이 가능해서 수술을 했고요. 수술 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 만에 방광에 전이가 생겼습니다. 올해 6월에는 음경과 폐에도 전이가 되었습니다. 다발성 전이로 저희를 찾아오셨는데요. 환자분은 2017년 11월에 방광수술 후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항암치료 중 고열이 생겨서 중단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음경에 전이가 되어서 수술을 했습니다. 면역항암치료도 4차례 했습니다. 그런데도 음경에 새로운 종양이 생겼습니다. 면역항암치료가 전혀 소용이 없었다는 거죠.

 

최근 여러 가지 면역항암제가 개발되어 임상시험 중에 있습니다. 많은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생명연장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치료율은 30~40% 정도에 불과합니다.

 

면역항암제는 눈이 멀어있는 면역세포들을 깨워서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들어줍니다. 상당히 이상적인 치료법입니다. 또 여러 암에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이기도 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면역항암제로도 억제할 수 없어

 

면역항암제는 일반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습니다. 하지만 치료율이 30~40%밖에 되지 않는 점이 문제입니다.

또한 면역항암제는 암 줄기세포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면역세포들은 암 줄기세포를 보호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일반 암세포와 다르게 미분화, 역분화된 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역세포가 이들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사례에 나오는 환자처럼 면역항암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환우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이가 되었다면 100% 암 줄기세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항암치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몸의 환경을 만드는 자연치유법과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천연물 치료, 유전자분화요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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