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자연치유는 인내심 필요, 맘 편히 먹고 참여

자연치유로 서서히 당뇨병이 치료되어 가는 과정 겪어

자연치유를 시작하기 전 나는 당뇨약 세 알, 고지혈증약 한 알을 복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 온 후 당뇨약 세 알 중 한 알을 끊었다. 당화혈색소도 8.2에서 7.6으로 떨어졌다._ 윤미정(가명, 49세, 당뇨)

나는 당뇨로 약을 복용 중이다. 그런데 어느 날 고혈압이 심했던 남편 친구가 정상 혈당수치를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친구를 통해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당뇨약 줄이고도 정상 혈당수치 유지 중

 

사실 처음엔 과연 당뇨약을 끊을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자연치유는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마음을 편히 먹고 참가하기로 했다.

 

자연치유를 시작하기 전 나는 당뇨약 세 알, 고지혈증약 한 알을 복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 온 후 당뇨약 세 알 중 한 알을 끊었다. 당화혈색소도 8.2에서 7.6으로 떨어졌다.

 

예전에는 식전 혈당이 120-190 사이였다. 하지만 현재는 약을 한 알 줄였는데도 평균 110 정도이다. 여기 환우들은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나 역시 그 모습을 보며 내 병이 어느 순간 물러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이 힘들 때면 늘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왔는데. 여기서 미용감사(‘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가 나의 삶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철저히 관리할 것

 

조병식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이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풍욕, 기수련, 식단,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맑은 공기까지 모두 감사하다.

 

12박 13일이 나에겐 짧은 기간으로 느껴졌다. 참가하자마자 급체로 3일간 고생하고 보니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결석할 수밖에 없었다. 그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이곳의 식단은 나에게 100% 알맞은 식단표였다. 누군가 해주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감사하다. 집에 돌아가서도 여기서 배운 것을 토대로 철저히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 운동, 수면관리를 할 수 있을까?

 

물론 우선순위는 나를 사랑하자, 그리고 아프지 말자, 관리하자. 철저히 관리해서 밝은 모습으로 내년 홈커밍데이에 참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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