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아온 의사

의사로서 만족하고 돌아가는 자연치유아카데미

병 다 걸릴 수 있지. 의사라고 안 걸리나. 감기 걸린 것하고 똑같이, 나는 암이라고 해서 대수롭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_ 이00 (76세, 의사, 위암)

 

※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게 된 이유는?

 

제가 미국에서 위암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모교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의사라고 안 걸리는 건 아닙니다. 암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감기 걸린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서양의학에서 쓰는 약은 일단 화학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손상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방법들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 조병식 원장님이 쓴 책을 여러 권 보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꽤 괜찮은 면들을 발견했고, 치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병원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요양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환자에게 어떤 것들을 주는지. 이곳의 모든 것이 100% 옳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부분을 컨트롤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하는 치료에는 중요한 지점들이 다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 의사로서 현대의학을 바라보는 관점은?

 

본래 있는 서양의학은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수술로 병소를 제거하는 점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 같은 것은 근본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그저 종양의 크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게 막아줄 뿐입니다.

 

암세포가 더 활성화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될 수 없습니다. 서양의학은 이제 그 역할을 다했다고 봅니다. 물론 수술을 하는 외과는 계속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약으로 병을 치료하는 내과 쪽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이자 환자로서 암을 대하는 자세는?

 

암이라는 병을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한번 죽습니다.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겠죠. 우리 몸에 암을 일으키는 정서적인 요인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하던 일들을 편안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것도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입니다. 스트레스 지수 20을 최고치로 본다면, 하던 일을 못 하게 될 때 받는 스트레스가 10점이 넘어갑니다. 너무 과한 노력을 기울이지도 말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전에 하던 것의 10% 정도만 해나가면 됩니다.

 

※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만족스럽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저는 좋은 치료법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치유에는 이곳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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