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투석하다가 죽겠구나’, 절망에서 희망으로

자연치유로 사구체여과율 정상화, 나을 수 있다는 희망 생겨

좋은 기억들뿐입니다.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들, 기수련 등 운동시간. 산행산책, 숲 치유 등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여기 프로그램대로 열심히 실천하니 컨디션이 계속 좋아집니다. _ 김00 (58세, 만성신부전증)

Q.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예전부터 고혈압 치료를 계속 받아왔습니다. 1년에 한 번 혈액검사를 받았는데요. 마지막 혈액검사 결과 신장기능이 너무 안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큰 병원에 가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사구체여과율이 28%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1.8 정도였습니다. 대학병원 담당 교수님께 ‘만성신부전증은 치료가 안 되나요?’라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단정적으로 답을 하셨습니다.

 

그 말에 너무나 큰 절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정말 만성신부전증이 그렇게 절망적인 병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자연치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과 자연치유아카데미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영상에 나오는 ‘만성신부전증은 치유된다’는 말이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조병식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믿음이 갔고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자연치유법에 따라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치유를 시작한 후 다니던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사구체여과율이 28%에서 30%로 올라있었습니다. 수치를 보더니 교수님이 깜짝 놀랐습니다. 생활관리를 아주 철저히 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온 후 지금은 사구체여과율이 35%까지 올랐습니다.

 

조병식 원장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치료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치 개선이 이렇게 빠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피곤하고 나른했던 증세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1.8에서 1.45로 떨어졌습니다. 다른 수치들도 전반적으로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자연치유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기억들뿐입니다.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들, 기수련 등 운동시간, 산행산책, 숲 치유 등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여기 프로그램대로 열심히 실천하니 컨디션이 계속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환우들과 만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같은 병을 가진 분들이라서 정보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처음 병을 발견했을 때는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곧 투석하다가 죽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희망을 품고 돌아갑니다. 집에 돌아가더라도 여기서 배운 시스템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 제 생활에 적용시키고 싶습니다. 12박 13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참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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