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책에서 만난 자연치유, 직접 참여하러

치료의 또 다른 영역 발견하게 해준 자연치유

조 원장님 처방대로 실천하면서 큰 효과를 봤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_ 황00 (58세, 만성신부전증)

 

Q. 자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1년 반전부터 미국에서 신장과 담당의에게 진료를 보고 있었습니다. 두 달에 한 번 혈액검사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사구체여과율이나 크레아티닌 수치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 있는 조카가 <만성신부전증은 치유된다>라는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여러 번 읽고 나서 조 원장님께 연락을 해서 혈액검사 결과를 보내야겠다, 내 병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 원장님이 1년 처방을 내려주었습니다.

 

그 처방대로 지냈더니 6개월 만에 사구체여과율이 30에서 36-37까지 올랐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도 2.5에서 1.9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자연치유를 책으로만 접했는데요. 이제는 내가 직접 참가해서 식이요법, 운동법 등을 실제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이나 풍욕 같은 새로운 운동법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스트레스라는 부분에 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종교인으로서 등한시했던, 외국 문화 속에서 나도 모르고 지내던 스트레스가 존재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갈등이 신앙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반성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수치만 보면 한 달 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 달 전에도 조 원장님 처방대로 생활을 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조 원장님 처방대로 실천하면서 큰 효과를 봤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환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저보다 더 아프고 힘든 분들을 보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상 깊은 프로그램 중 하나는 웃음 치료입니다. 나의 웃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웃음을 통해 기쁜 의식들이 솟아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풍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절 운동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고 명상하면서 절을 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뿌듯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칩니다. 자연치유라는 대체의학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확실히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대체의학이라고 하면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여기서 2주 동안 배운 것들을 앞으로 일상에서 실천해나가겠습니다.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며 이곳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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