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로 항암제 부작용 이겨내기, 옵디보

항산화물질, 미네랄, 비타민 섭취하면 부작용 완화 가능

옵디보 역시 효과는 30% 정도에서만 나타납니다.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부작용이 나타나서 고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3세대 항암제가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는 약이 옵디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작용 적은 면역항암제 옵디보

 

옵디보 부작용 관련하여 두 가지 글이 올라왔는데요. 한 분은 옵디보로 5차 치료까지 했는데 흉수가 생겼다고 합니다. 폐에 물이 차는 것이 옵디보 부작용이 맞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옵디보 사용 후 숨이 차고 오한, 호흡곤란, 발 부종, 기력저하, 다한증, 간 수치 상승, 혈압 저하 등 부작용이 생겼다고 합니다.

 

옵디보는 사실 많은 장점을 가진 항암제입니다. 옵디보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암세포를 파괴하고 억제하도록 해줍니다.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써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옵디보가 악성 흑색종 치료에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폐암 및 다른 암들에도 사용됩니다. 가격도 낮아져서 환우들의 부담이 줄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옵디보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옵디보를 사용해도 치료 효과가 없는 환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옵디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내성이나 부작용 아예 없진 않아

 

옵디보는 면역항암제의 일종인데요. 면역세포가 눈이 멀어버리면 암세포를 제대로 찾아내거나 공격할 수가 없습니다.

 

옵디보는 눈먼 면역세포의 눈을 뜨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옵디보 역시 효과는 30% 정도에서만 나타납니다.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부작용이 나타나서 고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옵디보 역시 내성이 생깁니다. 1년 이상 사용하는 환자도 있지만, 6개월 만에 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면역항암제라고 해서 내성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부작용 있다면 항산화물질, 비타민 섭취하길

 

또한 면역항암제로는 암 줄기세포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암 줄기세포가 배아세포이기 때문에 정상세포와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그래서 면역세포가 암 줄기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합니다. 이것이 면역항암제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옵디보 부작용이 있다면, 다른 항암제 부작용과 마찬가지로 항산화물질 등 복합미네랄제제, 비타민, 오메가지방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셀레늄제제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합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각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사용 중단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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