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로 항암제 부작용 이겨내기, 타목시펜

갈근, 청국장 같은 천연물이 부작용 완화에 도움 돼

저희는 타목시펜을 드시는 분들에게 갈근, 청국장 같은 천연물을 처방합니다. 천연물을 먹고 부작용이 완화되기 시작하면 타목시펜을 함께 복용하시도록 합니다.

항암제 타목시펜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타목시펜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항호르몬제입니다.

 

타목시펜과 식물성 여성호르몬 함께 복용

 

타목시펜 부작용에 대해 환우들이 종종 질문을 보내옵니다. ‘타목시펜을 11일째 복용하고 있는데 얼굴과 몸이 심하게 가렵다, 얼굴이 붉어진다.’ 또 ‘타목시펜 복용 후 눈 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 눈에 핏줄이 서고 건조하며 앞이 뿌옇게 보인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타목시펜은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항호르몬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갱년기 장애 증상과 비슷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더욱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자궁내막 증식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자궁내막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도 칼럼을 통해 타목시펜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갈근이나 청국장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갈근과 청국장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들어있습니다. 여성호르몬 리셉터에 경쟁적으로 작용하여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항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이 억제됩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고요. 하지만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복용하면 이러한 부작용이 많이 완화됩니다.

 

 

부작용 너무 심하면 복합천연물로 대체하기도

 

갈근(칡즙), 청국장에 제니스테인(genistein) 같은 여성호르몬이 들어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은 추출물로 따로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유방암을 오히려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출물이 아니라 천연식품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타목시펜을 드시는 분들에게 이러한 천연물을 처방합니다. 천연물을 먹고 부작용이 완화되기 시작하면 타목시펜을 함께 복용하시도록 합니다.

 

그런데 천연물을 함께 복용해도 부작용이 잘 완화되지 않는 환자도 있습니다. 또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자궁내막 증식까지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타목시펜 복용을 중단하도록 합니다.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또 다른 암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아주 심한 환자는 타목시펜을 대체할 수 있는 복합 천연물을 사용합니다.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복합천연물들을 활용하여 타목시펜을 대체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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