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수술하지 않을 작정으로 선택한 자연치유

자연치유는 생활방식과 마음가짐을 다시 만드는 기회였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쉬면서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_ 오민옥(가명, 51세, 직장암)

Q. 자연치유를 선택한 이유는?

 

남편이 자연치유를 먼저 소개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수술을 할 게 아니니까 자연치유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곳뿐 아니라 다른 곳들도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조 원장님을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의 권유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Q.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사실 처음에는 완전 단식인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그랬는데 먹을 것이 많아서 일단 참 좋았고요.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쉬면서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배운 대로 완벽하게 다 하지는 못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에 걸려서 힘들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사회생활도 똑같이 했고요.

 

그리고 저는 성격이 원래 웃음이 많습니다. 생각도 항상 긍정적으로 합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암도 떨어져 나가겠지, 기대하면서 지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결과가 참 좋습니다. 제가 발병한 때부터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500일이 걸렸는데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쁩니다. 처음에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자연치유가 정말 옳은 방법이라는 확신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자연치유를 실천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일단은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산책할 때 노을이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환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곳이라면 정말 믿고 의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미 저는 자연치유 방식대로 일상을 체계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계속 실천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외식을 해도 친구들은 고기를 먹고, 저는 밥과 야채를 먹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 수가 없겠죠. 저는 이런 면에서 굉장히 자유로워졌습니다.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 실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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