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신장 이식받고 그냥 살면 되겠지

자연치유법 따르며 나를 사랑하는 건강한 사람 되고파

이곳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다 보니까 크레아티닌 수치도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 만큼 수치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_ 김00(51세, 만성신부전증)

Q. 자연치유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이곳에 다녀간 지인의 소개로 자연치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2006년에 진단을 받았는데요. 혈압을 관리하지 않은 결과 합병증으로 만성신부전증이 온 것입니다. 병이 있다는 사실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받았고, 그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Q. 자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자연치유에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대학병원에 3개월에 한 번씩 다녔는데요. 사실 병원에 다니면 병이 좋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녀도 약만 계속 늘었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도 계속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오기 얼마 전에 대학병원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곧 투석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투석하는 분들을 보면서 투석이 아니라 인공신장이나 신장이식을 선택하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담당 교수님이 쓴 책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도 컸고 많은 꿈을 가지고 왔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이곳에 와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먹거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후에는 배운 대로 실천을 했는데요. 먹거리, 산행, 물, 모든 요소를 실천하다 보니까 크레아티닌 수치도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 만큼 수치가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해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가능한 자연치유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이곳에서 와서 이미 치유된 분들을 보고 체험담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저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실천하는 대로 몸으로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상황에서도 내 몸은 내가 사랑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일이나 생활에 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저 자신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각박하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연치유를 시작한 이후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곳에서 배운 ‘미용감사’를 항상 실천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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